세미파이브, 코스닥 노크…“AI 맞춤형 반도체 성장 속도낸다” 작성일 10-19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Y9Yvrx2D8"> <p contents-hash="984833c310682427e6c34c9f78f94b0f8bc3c73165f271fb1b9c5f10a7494894" dmcf-pid="FG2GTmMVr4"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AI 맞춤형 반도체(ASIC) 전문기업 세미파이브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시장 진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p> <p contents-hash="300606b948074c747ff051d11fdae084986e472c857bfdf60a6ec155fa1a9fd2" dmcf-pid="3HVHysRfwf" dmcf-ptype="general">삼성 파운드리 DSP 생태계 내 유일한 ‘원스톱 AI ASIC 빅다이 설계 기업’이라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확대와 매출 고도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d67cc3211e639dba7e4177e723bda39b180d82dea3d4d4c3be8370b765de7c2" dmcf-pid="0KgKz1waOV" dmcf-ptype="general">세미파이브(대표 조명현)는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총 540만 주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 공모가는 2만1000원~2만4000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약 1134억~1296억 원이다. </p> <p contents-hash="3f50e5bdb522c3ccf746b000ce36ca7f759aa3e380ca1f98b9f9a93b39801dec" dmcf-pid="p9a9qtrNm2" dmcf-ptype="general">상장 후 총 주식수는 3366만8800주이며, 이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은 7080억~8092억 원 수준이다. 삼성증권과 UBS증권이 공동 주관을 맡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eef913b956433b893c0505e21bc3a379487d643424b32b376b9a47668fedbb" dmcf-pid="U2N2BFmj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Edaily/20251019104448510ptht.jpg" data-org-width="670" dmcf-mid="1HQFZSLx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Edaily/20251019104448510pth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4ebd30f93c4fe757ce67c1fd9e90d60733b763e01568beab12c484946815fb9" dmcf-pid="uVjVb3sAwK" dmcf-ptype="general"> <strong>‘원스톱 디자인 + 빅다이’ 역량…삼성 생태계 내 독보적 위치</strong> </div> <p contents-hash="e0b283094de22b86373382daa590085b276739b9406ffbe40861461653871069" dmcf-pid="7fAfK0Ocwb" dmcf-ptype="general">2019년 설립된 세미파이브는 AI 추론 및 고성능컴퓨팅(HPC)용 SoC 설계에 특화된 플랫폼 기업이다. 스펙 정의부터 설계·검증·양산까지 end-to-end 방식으로 수행 가능한 ‘원스톱 AI ASIC 솔루션’과 첨단 공정 기반 대형 반도체(빅다이: Big Die) 설계 기술을 강점으로 보유한다.</p> <p contents-hash="d3fc5ca454cc441fdc823875ad24ae17da14fb690e229d4062af5e3dd800942a" dmcf-pid="z4c49pIkmB"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 파운드리 DSP 생태계에서 빅다이 설계를 전 과정 수행 가능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지금까지 10건 이상의 빅다이 테이프아웃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AI/HPC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p> <p contents-hash="b8eaae0c873153558c811094a60b726606f445e92d1e1ccd488d10f2da4b8669" dmcf-pid="q8k82UCEmq" dmcf-ptype="general"><strong>AI ASIC 설계→양산 구조 통한 실적 성장</strong></p> <p contents-hash="ad634c2c8febc662c9a8bc9cecde6a6fad199d02cead4e77a123af7bb66c19d1" dmcf-pid="B6E6VuhDIz" dmcf-ptype="general">세미파이브의 성장성은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연결 기준 수주액은 2022년 570억 원에서 2024년 1238억 원으로 117% 급증했으며, 2025년 3분기 누적 수주액은 12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587f45b326c6644db6b304ff83934ad032529b5df667f576f388c40ac6955790" dmcf-pid="bAGAgM0HE7" dmcf-ptype="general">매출은 2022년 720억 원에서 2024년 1118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9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삼성 파운드리 2·4·5·8·14나노 공정 기반 AI 반도체 양산이 올해 말부터 반영되며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eff42ddeddb9dee75b35c238e466772a26d2aaee12089499180a0635960349" dmcf-pid="KcHcaRpXmu" dmcf-ptype="general"><strong>글로벌 고객 70여 곳 확보…Arm·삼성과 4나노 칩렛 플랫폼 개발도 진행</strong></p> <p contents-hash="c7f9efae3205b3ac99bb92d198e67d51eb7782e92d3e8b692293106924f01478" dmcf-pid="9kXkNeUZOU" dmcf-ptype="general">세미파이브는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AI ASIC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며 글로벌 고객사 70여 곳과 협력 중이다. 또한 삼성 파운드리 및 Arm과 협력해 4나노 기반 칩렛형 CPU 플랫폼 ‘Premier’를 개발하는 등 차세대 AI 반도체 설계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64b27db79b0c2da730d79c9be9b2a4095f9acf44fda0e29f1579b928042c60a" dmcf-pid="2EZEjdu5Ip" dmcf-ptype="general">자회사 아날로그 비츠(Analog Bits)는 삼성·TSMC·인텔 등 글로벌 파운드리에 저전력 혼합신호 IP를 공급하며, 세미파이브의 플랫폼 내 IP 내재화를 통해 기술 파급력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5cf062291f7baa41509e58cb97621010d651a5dfe01dcfeb30303216cd448f8a" dmcf-pid="VD5DAJ71D0" dmcf-ptype="general">공모 자금은 ▲동남아 설계 인력 확충 ▲AI 반도체 IP 기업 인수 및 내재화 ▲양산 사업 운영 안정화에 투입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c42c848e3d77f88296900c3321b95048ffb28b4dd4cae2f0071791175dca5e7" dmcf-pid="fw1wcizts3" dmcf-ptype="general">조명현 대표는 “세미파이브는 설계부터 빅다이 기반 양산까지 수행 가능한 국내 유일 AI ASIC 전문 기업”이라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반도체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9a9d2411fbc2443352ffcb81b49eea7a03620ff840dff3b13955f95d50080cb" dmcf-pid="4rtrknqFsF"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우주는 돈 먹는 하마...한국은 스몰샛-서비스에 강점" 10-19 다음 'UFC 랭킹 진입 실패' 박현성, 실바에 덜미 잡혔다... 리어네이키드 초크 허용→서브미션 패배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