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쾌조의 페이스…쇼트트랙월드투어 1차대회 계주 金 이어 올 시즌 첫 개인전 메달 작성일 10-19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19/0001230090_001_20251019105309897.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19일(한국시간)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1000m 은메달은 최민정의 올 시즌 개인전 첫 메달이다. 사진제공|올댓스포츠</em></span><br><br>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7·성남시청)이 올 시즌 첫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다.<br><br>최민정은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리처드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28초16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최민정은 코트니 사로(캐나다·1분27초896)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최민정의 올 시즌 첫 개인전 메달이다. 그는 13일 같은 장소에서 막을 내린 월드 투어 1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개인전에서는 입상하지 못했다. <br><br>이날도 특유의 스피드를 앞세워 입상에 성공했다. 최하위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레이스 중반 2위로 치고 나간 뒤 끝까지 순위를 유지했다. 최근 페이스가 워낙 좋은 사로와 격차를 좁히진 못했지만, 3위를 차지한 이 종목 강자 잔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1분28초235)를 제쳤다.<br><br>최민정은 김길리(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와 호흡을 맞춘 여자 계주 3000m 결선에도 마지막 주자로 나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종목에서도 사로와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으나, 레이스 막판 인코스를 내주며 아쉽게 선두를 놓쳤다.<br><br>최민정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월드 투어에서 다양한 전략을 시도해보고 싶어 그에 맞춰 준비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쁘다”고 밝혔다.<br><br>최민정의 시선은 내년 2월 열릴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 향하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베이징에서 열린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1500m 금메달을 포함해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리며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매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목에서 금메달을 포함해 국내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남녀 각 1명을 다음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한다. <br><br>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식스 킹스 슬램 2연패...알카라스 2-0 제압하고 우승 상금 85억원 10-19 다음 피겨 김채연, ISU 그랑프리 1차 대회서 최종 6위...신지아, 유영 각각 7·9위 그쳐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