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월드투어 2차 대회 1,000m·계주서 은메달 작성일 10-19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9/0001300889_001_2025101911121311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은메달 딴 최민정(왼쪽)</strong></span></div> <br>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두 종목 모두 결승 레이스 막판 캐나다 코트니 사로에 밀려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습니다.<br> <br> 최민정은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165의 기록으로 사로(1분27초896)에 이어 2위로 마쳤습니다.<br> <br> 레이스 초반 후미에서 기회를 엿보던 최민정은 결승선을 5바퀴 남기고 속도를 올려 2위로 올라섰고 이후 선두인 사로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br> <br> 하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사로와 거리를 좁히지 못했고 큰 격차를 보이며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이어진 여자 3,000m 계주 결승도 아쉬웠습니다.<br> <br> 최민정은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와 함께 출전해 캐나다, 네덜란드, 일본과 경쟁했습니다.<br> <br> 레이스는 결승선 8바퀴를 남기고 3위로 달리던 네덜란드 선수가 넘어지면서 한국과 캐나다의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됐습니다.<br> <br> 우리 팀은 결승선 6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캐나다 선수를 제치면서 1위로 올라섰고, 다음 주자인 심석희가 선두를 유지했습니다.<br> <br> 그러나 마지막 주자인 최민정이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캐나다 마지막 주자 사로에게 인코스를 내줘 역전을 허용했습니다.<br> <br> 최민정은 마지막 바퀴에서 재역전을 노렸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br> <br> 한국은 4분7초517, 캐나다는 4분7초34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남자 대표팀은 500m와 1,500m에서 노메달에 그쳤고, 5,000m 계주에서도 파이널B로 밀려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br> <br> 우리나라는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000m, 여자 500m, 1,500m, 혼성 2,000m 계주에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노립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다양한 전략 시도해 보고 싶었다"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000m-계주 은메달 10-19 다음 UFC 박현성 연예기획사 계약…이하늬 엄태구와 동료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