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간판 김우민, 전국체전 1500m 종목 4연패...사격 양지인-유도 허미미도 金 작성일 10-19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9/0000355987_001_20251019113508403.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민</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강원도청)이 전국체전서 4연패를 달성했다.<br><br>김우민은 지난 18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00초54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인 김우민은 자신이 보유한 대회 기록(14분54초24)을 깨는데는 실패했지만 대회 4연패로 순항했다.<br><br>함께 출전한 이주호(서귀포시청)는 남자 일반부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55초6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이는 직전 자신이 7월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1분55초70을 0.10초 앞당긴 한국 신기록이다. 이주호는 해당 신기록 포상금으로 100만원을 받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9/0000355987_002_20251019113508440.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양지인</em></span><br><br>같은 날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사격에서도 금메달 소식이 전해졌다.<br><br>2024 파리 올림픽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인 양지인(한국체대)이 42점으로 비공인 세계 타이기록(2024년 김예지 바쿠 월드컵 당시와 동일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br><br>이어 고은(부산시청)이 40점으로 2위, 오예진(IBK기업은행)이 34점으로 3위에 올랐다. 오예진은 파리 올림픽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오예진은 20일 전국체전 공기권총 종목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린다.<br><br>부산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여자 유도 일반부 57kg급 결승에서는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신유나(제주시청)를 한판승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9/0000355987_003_20251019113508484.jpg" alt="" /></span><br><br>허미미는 3년 전 103회 전국체전 57kg급에서 첫 우승을 거두고 이듬해에도 같은 체급에서 2연패를 거뒀다. 2024년 대회에서는 63kg급 우승을 거두고 올해 또 한번 금메달을 따며 4연속 금메달을 휩쓸었다.<br><br>김하윤(안산시청)도 여자 78kg 이상급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안바울은 66kg급 결승을 제패했다. <br><br>사진=연합뉴스,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부산서 25년 만에 전국체전…지자체들 열띤 경쟁 10-19 다음 [전국체전] '한국 유도 자존심' 안바울 "몸이 힘든데 더 해도 될까 고민"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