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술파티→기부금 의혹' W코리아, 나흘만 사과 "재점검할 것" [이슈&톡] 작성일 10-1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yityae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34d86756d1382a101ebc628db42e72dc8b04e03162970c0c227b0e8c9171ed" dmcf-pid="bmWnFWNd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W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tvdaily/20251019112847833abfi.jpg" data-org-width="620" dmcf-mid="qzVTRVHl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tvdaily/20251019112847833ab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W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c25eac11ae4add7e42cf82e6414a8ecfd6242318979954ea6fcf6c0b27eff3" dmcf-pid="KhZNuZEoW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주최한 W코리아가 행사 취지를 상실한 진행으로 비판을 받자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6f6ee97fd9f9a2dd9996598f0deb5583ec3197ce020aa119b721552532f9042d" dmcf-pid="9l5j75Dgyz" dmcf-ptype="general">19일 W코리아는 SNS를 통해 본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행사 진행과 구성에 대한 지적을 받아들이고 재점검에 나서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유방암 인식 개선'을 빙자한 '연예인 술파티'라는 논란이 생긴 뒤 나흘 만에 건넨 사과다.</p> <p contents-hash="f5daf8d85d029aad7ab034c8c8a370b1473aa224fe2a6ff24d979d7bda25d154" dmcf-pid="2S1Az1waT7"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5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W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행사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다수의 연예인들과 인플루언서가 자리했다. </p> <p contents-hash="d4d179d5775e0a0adf627fb71403ca292d19fd469c35ca0fb2391a6cd5b164b9" dmcf-pid="VvtcqtrNSu" dmcf-ptype="general">2006년부터 20년 간 이어진 '러브 유어 더블유'는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소득층 수술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지만 올해 열린 행사에서는 유방암 인식을 제고하는 장치인 '핑크 리본'은 사라지고 암 유발 원인으로 알려진 '알코올'을 섭취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공개돼 거센 비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f0facd32116dc3d81704967c35aea354ec02983aea7b02f8c7ba0d6cd17d5ff" dmcf-pid="fTFkBFmjyU" dmcf-ptype="general">프로그램 역시 유방암의 인식 개선을 위한 내용보다 연예인들의 차후 계획, 챌린지, 19금 무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고 이를 본 유방암 환우들은 본 의미를 상실한 행사라는 지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6decc50a7617b7c6e9f98e1ba570d59ab95a70a49912770c465fdb27c74f7f26" dmcf-pid="4y3Eb3sAyp" dmcf-ptype="general">W코리아는 '러브 유어 더블유에 대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라고 홍보하며 브랜드의 협찬과 기부금을 받았다. 하지만 유방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전달한 금액은 20년 간 총 11억, 연간 5000만 원 선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같은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 '핑크 런'의 기부 규모(42억여 원)와 비교 돼 기부금 사용 내역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뤄졌다.</p> <p contents-hash="780b8a046ed7bb15c64e701238282c5c18dd209fba3f3f9c3facba18119ba1f9" dmcf-pid="8W0DK0Ocy0"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여성 신문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W코리아의 총기부액은 3억 1569만 원이라고 보도했고 주최 측이 실제 기부액을 부풀렸다는 의혹도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5cbac494c2a04483530d2415e7592e03237050caec2cd7267651e86464627145" dmcf-pid="6Ypw9pIkS3" dmcf-ptype="general">18일 W코리아는 "기부금 내역이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내용이 있다. 여성신문 인용 자료에서 누락된 기업·개인 기부금액과 3년간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에 기부액을 합산하면 본 캠페인의 2006~2024년 19년간 누적 기부액은 3억 원이 아닌 9.6억 원이다. 올해 기부액 1.5억원을 합하면 20년간 기부액은 11억원이 맞다"라며 다급히 해명을 내놨다.</p> <p contents-hash="8ce9cfcad0e16e5b5853d248ca2fb7bb6d4b24fd12f26e42eff49087f498f9f4" dmcf-pid="PGUr2UCEWF" dmcf-ptype="general">이들은 기부금 해명을 제외하곤 대중의 비판에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나흘 간 논란이 계속되자 이날 첫 공식입장을 통해 사과를 건넸다. 이들은 "유방암 환우 및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해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0d08c9dfe22895755bad809b882c393bcdf4b480be0e006d9e5ec88400e5af1" dmcf-pid="QHumVuhDlt" dmcf-ptype="general">W코리아는 "20년 동안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해왔다.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지난 15일 행사의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고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477dd74812f0a91fe8256a928044fa70ed154c7667f12525f7c25fd7a8f38872" dmcf-pid="xX7sf7lwv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행사 기획과 실행의 전 과정을 보다 면밀히 재점검하겠다. 여러 비판과 지적을 토대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계속해서 살펴 나가겠다. 논란으로 불편함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면 송구할 따름이다"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730c5e023c7339ca9a9d0a4d992c4e04bca37b94e07068794648024d3efbdf51" dmcf-pid="yJk9Ck8BS5"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W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캡처]</p> <p contents-hash="f604ed0694cc7cf7ee826ec6ab439f02b5e238d08c843ae25ce39e9558931064" dmcf-pid="WiE2hE6bvZ"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W코리아</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YnDVlDPKS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현 바쁘다 바빠…미용사 열일에 父 병간호까지 “오늘도 열심히” 10-19 다음 ‘착한여자부세미’ 전여빈 VS 장윤주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