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테니스 ‘600만불의 사나이’ 작성일 10-19 5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사우디 주최 테니스 이벤트 대회<br>알카라스 꺾고 대회 2연패 달성</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9/0005575135_001_20251019123908650.jpg" alt="" /><em class="img_desc"> 얀니크 신네르가 19일 열린 식스 킹스슬램 테니스 대회 시상식에서 황금 테니스 라켓 트로피를 들어보이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테니스 세계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600만불의 사나이’가 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이 주관한 테니스 이벤트 대회에서 우승해 거액의 상금을 가져갔다.<br><br>신네르는 1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식스 킹스슬램 대회 마지막날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2대0(6-2 6-4)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신네르는 2년 연속 왕좌를 지키는데 성공했다.<br><br>특히 이날 주목받은 건 신네르가 받은 상금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만 1350만달러(약 192억원)가 걸려 상금 규모로는 테니스 대회 사상 역대 최대 수준으로 치러졌다. 참가한 선수는 단 6명, 세계 1~5위 알카라스, 신네르,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 테일러 프리츠(4위·미국),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와 세계 24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가 출전했다.<br><br>신네르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600만달러(약 85억원)를 상금으로 수령했다. 테니스 메이저대회 중 가장 우승 상금이 많이 걸린 US오픈(500만달러)보다 더 많다. 신네르는 마지막 메이저 대회였던 US오픈 결승에서 알카라스에 패해 준우승했던 아쉬움을 이번 대회 우승으로 털어냈다. 신네르는 이번 대회 우승을 확정한 뒤 “알카라스라는 위대한 라이벌이 함께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경쟁하면서도 우정이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세상에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남자 무용수 몸이 어떻다고? "정답 아닌 생존의 몸 보이고파" 10-19 다음 [전국체전] 한국 유도 간판 허미미, 대회 4연패 달성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