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호화 술파티?”…W코리아, 유방암 자선행사 논란 끝내 사과 작성일 10-19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Onx9YCj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3af9158bf31880c1538e315b55e3ebdb0bce412ff2611c318eea0d6873c73c" dmcf-pid="9NILM2Gh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블유코리아(W코리아) 유방암 행사. 더블유코리아(W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egye/20251019130416268bnpv.png" data-org-width="626" dmcf-mid="qwvji61y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egye/20251019130416268bnp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블유코리아(W코리아) 유방암 행사. 더블유코리아(W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0df818078da2f5c00176e357b7d2bb2d1ab8e45e196b8816bd4c0582cc2eed" dmcf-pid="2jCoRVHlaQ" dmcf-ptype="general"> <br> 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W코리아)가 지난 15일 진행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러브 유어 W 2025’가 연예인 중심의 화려한 파티로 변질됐다는 비판을 받은 끝에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논란이 시작된 지 나흘 만이다. </div> <p contents-hash="98ed578db77018b32ccdcee2b544e101e00ce234f4997b7ed3c8bf8c105ee0d7" dmcf-pid="VAhgefXScP" dmcf-ptype="general">더블유코리아(W코리아)는 19일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방암 환우 및 가족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해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선한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도 논란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 송구하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ac026c2ab90ecb69e34dcf23a9fc37ae71362bf60975a137c1d9c6668b1899" dmcf-pid="fclad4Zvk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블유코리아(W코리아) 유방암 행사. 더블유코리아(W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egye/20251019130416565cmxe.png" data-org-width="640" dmcf-mid="BTOnx9YC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egye/20251019130416565cmx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블유코리아(W코리아) 유방암 행사. 더블유코리아(W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50dd8300f19473e2a001b14a20736ad1a4050c1578efc101c53a8d17fb6ec8" dmcf-pid="4kSNJ85To8" dmcf-ptype="general"> <br> 이번 행사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으며, 방탄소년단 뷔·RM·제이홉, 에스파 카리나, 아이브 장원영 등 최정상급 스타들과 배우 고현정, 이영애, 정해인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행사 영상과 사진에서는 유방암 인식 개선이라는 본래 취지보다 연예인들의 화려한 모습과 술 파티 장면이 두드러져 논란이 일었다. </div> <p contents-hash="210b2cd68f03395aff39a749e139469ef5976623f6b74585aa9710491d639569" dmcf-pid="8Evji61yo4" dmcf-ptype="general">특히 드레스 코드가 ‘파티 룩’으로 지정되고, 미성년자는 입장이 제한되는 등 행사 구성 자체가 유방암 환자와 가족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가수 박재범이 무대에서 자신의 곡 ‘몸매’를 선보인 점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한 환우는 “유방암 치료로 가슴을 잃은 입장에서 해당 영상을 보고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가 왔다”고 호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caa84345931832d770151302cfeed4602a33df41e74fdcbd12147f5f6f4055" dmcf-pid="6DTAnPtW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더블유코리아(W코리아) 측이 게재한 사과문. 더블유코리아(W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egye/20251019130416768gynp.jpg" data-org-width="860" dmcf-mid="bubHSwQ9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egye/20251019130416768gy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더블유코리아(W코리아) 측이 게재한 사과문. 더블유코리아(W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ce5484835d6395678809d6c45051bb8d9c4a38f19e37d8347ddfd64380c8ce" dmcf-pid="PwycLQFYaV" dmcf-ptype="general"> <br> 더블유코리아(W코리아)는 사과문에서 “이번 행사로 상심했을 모든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저희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있다”며 “여러 비판과 지적을 토대로 행사 기획과 실행 전 과정을 면밀히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f309d89739e9b376026534b2d51fe06a817c25c6fdc9bec8e55153e4f276ce9" dmcf-pid="Q5BGlDPKo2"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해 기부금 액수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일부 언론은 지난 20년간 더블유코리아(W코리아)의 누적 기부금이 3억원대에 불과하다고 보도했지만, 더블유코리아(W코리아)는 “기업·개인 기부금과 3년간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기부액을 합하면 누적 기부금은 11억원”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d8a9693a43f0de68219605ab69914813e1bd7e55025220a47ced1ffb22f562b5" dmcf-pid="x1bHSwQ9a9" dmcf-ptype="general">유방암 환우와 네티즌들의 비판 여론은 여전히 거세다. 일각에서는 “유방암의 상징과 의미를 패션 이벤트로 희석시켰다”는 지적과 함께,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 여부까지 쟁점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11966415269cc3f19a85c3d91183bb6771bb5fba00dc03972542863ae4142b3" dmcf-pid="yLrd6BTskK"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모는 유전" 수지, 외할머니 옆에서 활짝…쏙빼닮은 미모 [RE:스타] 10-19 다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선사하는 아련 감성, 24일 미니 7집 컴백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