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부산서 열린 전국체전…"치열한 경쟁" 작성일 10-19 68 목록 [앵커]<br><br>지금 부산은 전국체육대회가 한창입니다.<br><br>2000년 개최 이후 25년 만인데요.<br><br>대회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br><br>고휘훈 기자, 지금 어디인가요?<br><br>[기자]<br><br>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 나와 있습니다.<br><br>이곳에 오전부터 육상 경기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br><br>100m, 400m, 5천m 달리기, 허들, 높이뛰기 등의 경기가 펼쳐치고 있습니다.<br><br>육상을 비롯해 오늘 총 44개 종목에서 193개 메달을 놓고 선수들끼리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br><br>오늘(19일) 오전 기준 종합순위로는 서울이 1위를 달리고 있고 경기, 인천, 부산 등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br><br>부산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건 2000년 대회 이후 25년 만입니다.<br><br>'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서 다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8천700여명이 참가했는데요.<br><br>총인원 기준으로는 지난해보다 638명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됐습니다.<br><br>50개 종목이 부산시 14개 기초자치단체 77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br><br>앞서 사흘 전, 이곳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성대한 개회식이 개최됐는데요.<br><br>박칼린 총감독의 연출 아래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흥겨운 뮤지컬이 펼쳐졌습니다.<br><br>부산의 상징인 컨테이너 터미널을 만들어 역사와 산업, 부산시민들의 이야기, 전통 예술을 알렸습니다.<br><br>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도 직접 개회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br><br>이번 대회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집니다.<br><br>지금까지 부산에서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take5@yna.co.kr)<br><br>[현장연결 강준혁]<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KOOM 2025]“성공은 디테일에 있다”… 美 전략 짚은 두 변호사의 조언 10-19 다음 박세미, 피부 탄력 테스트 결과에 '충격'… "괄사 마사지 뒤 실명" 진실은 ('세 개의 시선')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