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코트 부산, 여자 18세 이하 단체전 4강 진출 [제106회 전국체전] 작성일 10-19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9/0000011777_001_20251019132015618.jpg" alt="" /><em class="img_desc">올해 부산 에이스, 전예빈</em></span></div><br><br>부산(남산고)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여자 18세 이하 단체전 4강에 선착했다. 홈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부산은 충남(충남선발)을 3-0으로 제압했다. 부산은 강력한 우승후보인 강원(강원선발)을 4강에서 만난다.<br><br>부산은 19일,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여자 18세 이하부 단체전에서 충남에 3-0 완승을 거뒀다.<br><br>4단식 1복식 중 세 경기를 먼저 선취하는 팀이 승리하는 테니스 단체전 방식에서 부산은 경기 개시 전부터 충남에 1-0으로 앞섰다. 충남이 이번 단체전에 세 선수만 출전하는 바람에 4단식 경기가 부산의 기권승 처리된 것이다. 두 경기만 잡으면 되는 상황에서 부산은 1단식 전예빈, 2단식 유채민이 출전해 나란히 승리하며 셧아웃 경기를 완성했다. 올해 부산 에이스 전예빈은 박서윤에게 6-1 6-0으로, 유채민은 송연주에 3-6 6-2 6-1 역전승을 거뒀다.<br><br>1회전(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부산은 8강에서 충남을 제압하며 순식간에 4강까지 올랐다. 4강에서는 강원을 상대한다.<br><br>전예빈은 "평상시 (일반부/대학부 경기가 열리는) 스포원파크에서 훈련한다. 우리도 여기(화명생태공원)에서는 지난 수요일에 처음 연습했다. 코트 적응은 다른 팀들과 환경이 똑같았다"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응원해주시니 재미있었다. 홈코트라는 부담보다는 응원을 받으니 힘이 더 나는 것 같다"고 경기 후 소감을 말했다.<br><br>테니스 종목이 개막한 17일, 우승 후보간의 1회전 맞대결에서 서울(서울선발)을 3-2로 꺾었던 강원은 19일 열린 8강에서 대구(대구선발)에 3-0 완승을 거뒀다. 강원은 국내 주니어 최상위권인 이서아와 이다연 원투펀치와 최근 상승세의 안순민이 주요 선수다. <br><br>부산과 강원의 경기는 21일 열린다. 20일에는 8강전 2일차 경기인 대전(충남여고)과 경북(경북선발), 경기(경기선발)과 인천(인천선발)의 대결이 펼쳐진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트럼프와 7시간 골프 외교…'빅딜·관세' 기대감 10-19 다음 '박칼린표' 예술 공연 빛났다... 부산 가득 담은 개막식 '호평'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