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트럼프와 7시간 골프 외교…'빅딜·관세' 기대감 작성일 10-19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BtzM2GhrE"> <p contents-hash="a1986b17a4b79f5b619e528bf120a2d6b0c1c686494947452709b8d84ad10013" dmcf-pid="FbFqRVHlEk"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국·일본·대만 기업 대표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18일(현지시간) 골프 회동을 했다. 반도체·자동차·배터리·조선 등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인들인 만큼 적극적인 대미 투자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을 가능성이 나온다.</p> <p contents-hash="04436304577b3544acf5eb14528be4ff8f61c084b00cc416438c30190ff54260" dmcf-pid="3K3BefXSIc" dmcf-ptype="general">이날 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경찰 통제 아래 오전 9시 15분경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 도착했다. 골프장을 나선 시간은 오후 4시 50분경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3195c74a0d1d4482063e61398ce9139186a0582abe67db09320437904fc339" dmcf-pid="090bd4Zv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8일(현지시간)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한국·일본·대만 기업인들과의 골프 회동을 위해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골프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행렬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etimesi/20251019132651427feys.jpg" data-org-width="700" dmcf-mid="1vIW75Dg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etimesi/20251019132651427fe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8일(현지시간)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한국·일본·대만 기업인들과의 골프 회동을 위해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골프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행렬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0605139b4d4559a188ef30311b464d10d5dc4777246de8052a3a4651cd21e2" dmcf-pid="p2pKJ85TOj" dmcf-ptype="general">한국 기업인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해 골프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주요 기업 총수들이 같은 날 미국 대통령, 정·관계 인사들과 골프회동을 한 것은 처음이다.</p> <p contents-hash="669b1910555986f9af2b65ba727dc827bff6edd75097081c0d695e65ac42baf5" dmcf-pid="UYOyuZEomN" dmcf-ptype="general">통상 골프 라운딩이 4인 1조로 이뤄지는 만큼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동반 멤버가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백악관은 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95c98bd3974cbfaa39e029bf0e46fc40a880c617a3c585b2212ac9bced970aa" dmcf-pid="uGIW75Dgsa" dmcf-ptype="general">보통 18홀까지 진행되는 시간 동안 휴식 시간과 점심 시간, 경기 전후에 트럼프 대통령과 기업인들이 직접 이야기를 나눴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208c6d7da872d5d8ce03491bb7459eacdb0f8e7a64fac0a6f6c4dc16d8f77e93" dmcf-pid="7HCYz1wamg" dmcf-ptype="general">골프에 참가한 기업인들은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단체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탑승 차량으로 추정되는 검정 리무진 버스가 트럼프 대통령 일행이 떠난 후 골프장을 나섰다. 차량은 팜비치 섬의 5성급 호텔로 이동했다.</p> <p contents-hash="46e4f20ef494f2d25bf66e034d3471718781a5840976c0b5358af3cb454d5a94" dmcf-pid="zXhGqtrNDo" dmcf-ptype="general">이들을 초청한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해당 호텔 로비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기업 총수를 수행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 직원 모습도 보였다.</p> <p contents-hash="cad4d8a4bdbc7675437acfff9351290771ad27fdefb5cc4406a1d64479048792" dmcf-pid="qZlHBFmjmL"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그룹 관계자는 “그룹 총수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경기를 즐기면서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1177eabd5b2305f5fe78ebce1fda4ae72f3da4551db7514c2c72f0bb304afc3" dmcf-pid="B5SXb3sAwn"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과 아시아 기업인들과의 골프 행사는 손정의 회장 초청으로 이뤄졌다.</p> <p contents-hash="63c5d3df01806d8cb66f0eb140f79ff9d6f5d55d2135db09e4f06a650a387936" dmcf-pid="b1vZK0Ocmi" dmcf-ptype="general">소프트뱅크는 오픈AI·오라클과 향후 4년 간 미국 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5000억달러(약 718조원)를 투자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손 회장이 올해 초 한국을 방문해 이재용 회장을 직접 만나 스타게이트 참여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d5d5d2138469660653ad1ba83c83b0fcc84e490c53903e32da6e8799fb4ae17" dmcf-pid="KtT59pIksJ"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과 기업인들 간 골프 회동이 현재 진행 중인 한·미 관세 협상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대미 관세 협상팀이 지난주 미국 워싱턴DC를 찾아 막판 협상을 벌였다.</p> <p contents-hash="5493b4aa2edbfcf28baae649799eb12442eeef8ba13407749ac9275971d375f3" dmcf-pid="9Fy12UCEsd" dmcf-ptype="general">이달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최종 타결될 가능성도 거론된다.</p> <p contents-hash="8a73f330b472b2b3cfcf410dfaf1b1f57e4cc26b2bcb1759f559e36417361394" dmcf-pid="23WtVuhDre" dmcf-ptype="general">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손태진, 허당美 속 빛난 스마트 길찾기 10-19 다음 홈코트 부산, 여자 18세 이하 단체전 4강 진출 [제106회 전국체전]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