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코리아, '유방암 술파티' 논란 나흘만 공식 사과 "행사 재점검" 작성일 10-1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6Bx9YC0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96b052da0058a61ddbf2ba1b9c17cbeeb43893883c94704e272ea7cb8ff7f3" dmcf-pid="PAPbM2Gh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JTBC/20251019131948476ptgy.jpg" data-org-width="559" dmcf-mid="45jdknqF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JTBC/20251019131948476ptg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8c1f2aeb47976901efee091141968a580ba5f875de29022c9d9385bf69c2ce5" dmcf-pid="QcQKRVHl3H" dmcf-ptype="general"> 패션잡지 '더블유 코리아'가 '세계 유방암의 날'(10월 19일)을 앞두고 주최한 자선 행사에 비판이 쏟아지자 결국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220114cbb249ad075a9f653b12d407e115bdc07a0691de3e51fbcd667c9584ff" dmcf-pid="xkx9efXS7G" dmcf-ptype="general">더블유 코리아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방암 환우 및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1067351ba2359186325bea3bf05df7ced227ac7360fde6e39a17fa6d889d401f" dmcf-pid="yoVu8qvmFY" dmcf-ptype="general">이들은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는 2006년 시작된 캠페인으로, 20년 동안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해 왔다'며 '지난 10월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선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이 논란으로 불편함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면 송구할 따름'이라며 '이번 행사로 상심하셨을 모든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저희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272b935f6cf2eac2aa91cb6fa1070ed9fe517fd848bd3c3174fc64922498b1aa" dmcf-pid="Wgf76BTsuW" dmcf-ptype="general">더블유 코리아 측은 '지난 세월 동안 이 캠페인의 핵심에는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소득층 수술 치료비를 지원하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의 활동, 또 그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분들의 지지가 있었다. 그들의 애정 어린 진심이 빛을 잃지 않도록, 여러 비판과 지적을 토대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계속해서 살펴 나가겠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8ae910504e0f1d07dd13a7761a81346f16920f34719a5ff66c9f0383ac268292" dmcf-pid="Ya4zPbyOFy"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5일 더블유 코리아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 '러브 유어 W 2025'(LOVE YOUR W 2025) 행사를 열었다. 이날 배우부터 아이돌 그룹 멤버들까지 국내 유명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그러나 행사 내용과 구성, 진행을 들여다보면 '유방암 인식 개선'이라는 취지를 찾기는 어려웠으며 사실상 연예인들의 호화 파티에 가까웠다는 비판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b2276171664f91f50525a51ac96e9c96ca8a3e02870910d763d0103c150994d8" dmcf-pid="GN8qQKWIuT" dmcf-ptype="general">또 20년간 기부한 금액이 크지 않다는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됐다. W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된 누적 금액은 11억원이다. </p> <p contents-hash="f684279bd20e1cb12045ac5211443501e2890dbe660d4c9007c268fd97b21df4" dmcf-pid="Hj6Bx9YC7v"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더블유 코리아 SNS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류' 사람들 비극적 죽음... 일제 사관 때문이었다 10-19 다음 ‘백번의 추억’ 김다미-신예은-허남준 소감 “감사해요, 아쉬워요”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