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000m·계주서 은메달 작성일 10-19 32 목록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셋째 날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습니다.<br><br> 최민정은 오늘(19일, 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165의 기록으로 캐나다의 사로(1분27초896)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끊었습니다.<br> <br>레이스 초반 후미에서 기회를 엿보던 최민정은 결승선을 5바퀴 남기고 속도를 올려 2위로 올라섰고 이후 선두인 사로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br><br> 그러나 최민정은 마지막 바퀴에서 사로와 거리를 좁히지 못하면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br><br> 이어진 여자 3,000m 계주 결승도 아쉬웠습니다.<br> <br>최민정은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와 함께 출전해 캐나다, 네덜란드, 일본과 경쟁했습니다.<br> <br>레이스는 결승선 8바퀴를 남기고 3위로 달리던 네덜란드 선수가 넘어지면서 한국과 캐나다,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됐습니다.<br> <br>여자 대표팀은 결승선 6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캐나다 선수를 제치면서 1위로 올라섰고, 다음 주자인 심석희가 선두를 유지했습니다.<br><br> 그러나 마지막 주자인 최민정이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캐나다 마지막 주자 사로에게 인코스를 내줘 역전을 허용하며 2위로 골인했습니다.<br><br> 남자 대표팀은 500m와 1500m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습니다.<br> <br>우리 대표팀은 내일(20일) 남자 1,000m, 여자 500m, 1,500m, 혼성 2,000m 계주에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노립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AI가 일자리 뺏어” “테크 억만장자들에 세금 부과를”...테크 도시 샌프란 反트럼프 집회 10-19 다음 한국마사회, '마이K닉스(My K-Nicks)' 시행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