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세계를 다시 쐈다… 3년 만에 월드컵 파이널 정상 탈환 작성일 10-19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채영 3위…남자 컴파운드 김종호는 6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19/0000146721_001_20251019140110858.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1일 광주 남구 주월동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에서 여자 리커브 예선에 출전한 안산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안산(광주은행)이 올해 양궁 왕중왕을 가리는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안산은 19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쉬신쯔(대만)를 슛오프 끝에 6-5(28-28 29-25 25-27 29-25 27-28 <8-7>)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2022년 멕시코 틀락스칼라 대회에서 우승했던 안산은 이로써 생애 두 번째 월드컵 파이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안산은 올해 월드컵 2차 대회 5위, 3차 대회 2위, 4차 대회 6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고, 3년 만에 왕중왕 무대로 복귀했다. 지난달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20 도쿄올림픽(2021년) 이후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냈다.<br><br>광주 세계선수권 여자 개인전 우승자 강채영(현대모비스)은 3위 결정전에서 케이시 코폴드(미국)를 6-2(30-26 28-24 27-28 30-27)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강채영은 앞서 2019년 모스크바, 2023년 멕시코 에르모시요 대회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월드컵 파이널 메달을 거머쥐었다.<br><br>남자 컴파운드 김종호(현대제철)는 6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월드컵 파이널은 한 해 4차례 열리는 월드컵 시리즈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br><br>이번 대회에는 남자 리커브 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이 불참한 가운데, 한국 선수 3명이 출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2관왕’ 이대규, 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1차도 석권 10-19 다음 여자양궁 안산, 3년 만에 월드컵 파이널 우승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