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주장 거짓"…'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횡령 혐의 벗었다 작성일 10-1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찰 "결별 과정서 빌린 돈 모두 정산"<br>1년여 걸친 수사 마무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qYknqFE7"> <p contents-hash="145d5eb73d8870e661c86db6672f51820a147103f2d0f6dc5ccbeec2981b456b" dmcf-pid="u5PplDPKOu"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흑백요리사’ 출신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가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370cebc11e97b02d8a0dcce28706a744cd189ea41b0f530be48fb73f31340b63" dmcf-pid="71QUSwQ9mU" dmcf-ptype="general">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월 초 트리플스타에 대한 업무상횡령 혐의 고소 사건을 수사한 결과 혐의를 인정할 근거가 없다고 판단, 검찰에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23023421677e32585a5bc0f22c2d80e22d3c84cf73a7f131b133c7f27a3a33" dmcf-pid="ztxuvrx2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리플스타(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Edaily/20251019140350383xyyk.jpg" data-org-width="544" dmcf-mid="pmmJBFmj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Edaily/20251019140350383xy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리플스타(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db5fdf33925e607cd2f5af74a6031f21cab9280510b1167de4be3949e62ac8" dmcf-pid="qFM7TmMVm0" dmcf-ptype="general"> 이번 사건은 트리플스타의 전처 A씨가 지난해 11월 “레스토랑 동업 중 수익금 약 2400만 원을 트리플스타 부친의 채무 변제에 무단 사용했다”며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div> <p contents-hash="af17deac3847242c85f93e85144d958fa094f51088ed9bd2ae8223c7cca516fb" dmcf-pid="B3RzysRfD3" dmcf-ptype="general">그러나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를 ‘동업’이 아닌 ‘개인사업자-차용 관계’로 판단했다. 해당 레스토랑 ‘트리드’는 트리플스타 단독 명의로 사업자 등록되어 있었고, 직원들도 “A씨가 운영에 관여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56e83bd4f4af9f464055ceb5d87db0f8a3784a7581bcdb4424bb3c73d9abc9de" dmcf-pid="b0eqWOe4rF" dmcf-ptype="general">A씨가 투자 형태로 넣었다고 주장한 1억5000만 원 역시 2021년 1월 공정증서를 통해 ‘차용금’으로 전환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수익금이 부친에게 지급된 시점(2022년)은 이미 A씨의 권리가 소멸된 이후였다.</p> <p contents-hash="5ae207673bc14a291f8bdb5ed5a1d2c48c06a24c76e7e6c9eabacbb66395677e" dmcf-pid="KpdBYId8Dt" dmcf-ptype="general">경찰은 “결별 과정에서 빌린 돈은 모두 정산됐으며, 수익금 역시 합의된 25%의 분배율에 따라 지급됐다”며 “횡령 의사나 영득 정황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f3ffb6b8a52ba6c49a49b17c596ea265c8c6a4200723bfcd24b807a2c247501" dmcf-pid="9spSaRpXs1" dmcf-ptype="general">트리플스타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한 직후 고소가 제기되며 활동을 중단했으나, 약 1년 수사 끝에 무혐의 결론을 얻었다. 또한 A씨가 주장한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취업 로비설’에 대해서도 베누 오너 셰프 코리 리가 “실력에 따른 정규직 전환이었다”고 밝히며 일축됐다.</p> <p contents-hash="462ca69f7f317e638ffb187b638881153e73e432c45a35aeffb98895ea175f76" dmcf-pid="2OUvNeUZr5" dmcf-ptype="general">트리플스타 측 변호인은 “처음부터 공동운영 구조가 아니었기 때문에 횡령은 성립할 수 없었다”며 “사생활 관련 주장도 객관적 근거가 없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26a17c9b2c2dd88bdbced741958c09151ee36291b00e73ef14097d2d440a58b" dmcf-pid="VIuTjdu5mZ" dmcf-ptype="general">이윤정 (younsim2@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김병철, 아카데미 대상보다 '결혼'→다 포기 가능…'유부남 오해' 답답 ('미우새') 10-19 다음 "아세안과 K-팝 더 교류해야…'아시아 작곡가 연합' 제안"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