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안산, 3년 만에 월드컵 파이널 우승 작성일 10-19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9/0001300925_001_2025101914154322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양궁선수 안산</strong></span></div> <br> 안산(광주은행)이 올해 양궁 왕중왕을 가리는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에서 우승했습니다.<br> <br> 안산은 오늘(19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쉬신쯔(대만)를 슛오프 끝에 6대 5로 물리쳤습니다.<br> <br> 2022년 멕시코 틀락스칼라 대회에서 우승한 안산은 이로써 생애 두 번째 월드컵 파이널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안산은 올해 2차 대회 5위, 3차 대회 2위, 4차 대회 6위 등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 틀락스칼라 대회 이후 3년 만에 파이널 무대로 복귀했습니다.<br> <br> 안산은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엔 파이널 챔피언으로 복귀하면서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올랐던 2020 도쿄 올림픽(2021년) 이후 최고의 해를 만들었습니다.<br> <br> 광주 세계선수권 여자 개인전 우승자인 강채영(현대모비스)은 3위 결정전에서 케이시 코폴드(미국)를 6대 2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앞서 2019년 모스크바 대회와 2023년 멕시코 에르모시요 대회에서 우승한 강채영은 통산 3번째 월드컵 파이널 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남자 컴파운드에 출전한 김종호(현대제철)는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 <br> 월드컵 파이널은 한 해 4차례 열리는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이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입니다.<br> <br> 남자 리커브 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이 이번 대회에 결장한 가운데 3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양궁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대체출전' 앨런, '도전자 후보' 더 리더 잡았다...4라운드 TKO승 10-19 다음 안산,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 여자 리커브 우승...3년 만에 정상 복귀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