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화려한 부활,,,3년 만에 왕중왕전 金 작성일 10-19 33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양궁의 간판 안산(광주은행)이 3년 만에 세계 정상에 복귀했다.<br><br>안산은 19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쉬신쯔(대만)를 슛오프 끝에 6-5(28-28 29-25 25-27 29-25 27-28<8-7>)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9/0006141695_001_20251019143110698.jpg" alt="" /></span></TD></TR><tr><td>3년 만에 양궁 월드컵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안산. 사진=뉴시스</TD></TR></TABLE></TD></TR></TABLE>이로써 안산은 2022년 멕시코 틀락스칼라 대회에 이은 생애 두 번째 월드컵 파이널 우승을 이뤘다.<br><br>안산은 올해 월드컵 2차 대회 5위, 3차 대회 2위, 4차 대회 6위 등 모든 출전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3년 만에 파이널 무대 복귀를 아룬 바 있다.<br><br>이번 우승으로 안산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사상 첫 양궁 3관왕에 오른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지난달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월드컵 파이널 챔피언까지 차지하며 완전한 부활을 알렸다.<br><br>결승전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정규 5세트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선수는 슛오프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마지막 슛오프에서 안산은 8점에 그쳐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쉬신쯔가 7점에 그치면서 극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파리올림픽 3관왕에 오른 강채영(현대모비스)도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광주 세계선수권에서 여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강채영은 3위 결정전에서 케이시 코폴드(미국)를 6-2(30-26 28-24 27-28 30-27)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따냈다.<br><br>2019년 모스크바 대회와 2023년 멕시코 에르모시요 대회 우승자인 강채영은 통산 3번째 월드컵 파이널 메달을 수집했다.<br><br>남자 컴파운드에 출전한 김종호(현대제철)는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는 남자 리커브의 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이 불참했다.<br><br>월드컵 파이널은 연간 4차례 열리는 월드컵 시리즈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양궁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양궁 안산, '왕중왕전'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서 대만 꺾고 정상 탈환...강채영은 銅 획득 10-19 다음 대한펜싱협회, 중국 푸젠성서 한중 꿈나무 교류 친선경기·훈련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