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기부는 꼼수"… W코리아, 실제 기부액은 4억 뿐 작성일 10-1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W6qSLx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35f1a92e2fe352f0f6a5ff94d9aa09effeb61c1e3487f1368afc4fff226599" dmcf-pid="9CYPBvoM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W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tvdaily/20251019150447617trqb.jpg" data-org-width="620" dmcf-mid="B8k0YN2u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tvdaily/20251019150447617tr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W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c0fa672c0c6f498e2e5825d5265d40951d764c24071b6a0b064fe1a92bb300" dmcf-pid="2hGQbTgRW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주최해 논란을 빚은 W코리아가 협찬사와 개인의 기부금까지 자신들의 기부금이라고 홍보한 사실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610923ccdb76764af53720959e9b014336200d361c55ab2fc72457579c65520e" dmcf-pid="VkIbFrx2ST" dmcf-ptype="general">19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W코리아가 제공한 기부내역서를 확인한 결과 이들이 직접 기부한 금액은 4억 여원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806d4782644c48bdbacd7fcf55ea1b4f7917e7e93d5c1960488e4962ff6384be" dmcf-pid="fECK3mMVyv" dmcf-ptype="general">W코리아 측은 최근 불거진 기부금 의혹에 대해 "기부금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지금까지 '브랜드 등과 함께' 합산한 기부액은 11억 원이 맞다"라고 해명했다. 기부금 내역에 따르면 W코리아가 지난 19년 동안 자체 명의로 직접 기부한 총액은 4억 3,797만 970원이다. 한국유방건강재단에 3억 1,569만 4,349원을 인구보건복지협회에 1억 2,227만 6,621원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91f137e5674f37b07776981691374c04ac6634fdad68b1c82a20bb1dca675549" dmcf-pid="4Dh90sRfTS" dmcf-ptype="general">이들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누적 11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협찬 브랜드 및 일반 개인 기부금까지 W코리아 캠페인의 기부 실적으로 합산한 금액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기부(寄附)'는 자선 사업 등을 돕기 위해 돈이나 물건을 '대가 없이 내놓음'을 의미한다. W코리아가 직접 내놓은 돈은 4억 원에 불과하며, 나머지 7억 원을 타인(브랜드, 개인)의 기부액으로 포함시킨 행태는 '기부'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484ca2fe02a373be2957cecd8d8faaa1ce0c36eae3afacedad61fc241587cbfc" dmcf-pid="8wl2pOe4ll" dmcf-ptype="general">브랜드와 개인의 기부액 역시 홍보 효과 브랜드 노출 이익을 누린 기업들의 금전 제공이 순수한 기부인지, 행사 홍보를 위한 광고 협찬인지 경계가 모호하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다.</p> <p contents-hash="2aed11a63ad42e3403f12bc4839ba641ee7b55db4378def1bad142c329446f03" dmcf-pid="6rSVUId8hh" dmcf-ptype="general">또한 W코리아, 브랜드, 개인이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을 모두 합산해도 9억 5,716만 8,970원으로 여전히 약 1억 5천만 원의 공백이 존재한다. W코리아는 "오는 12월 1억 5,0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그래서 총 11억 원이다"라고 답했다. 즉 전달 예정인 금액까지 총기부액에 합쳐 선전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b5d4d2f8deab51f33b053cff5a1fd1db149d3288d73cb255d0f24a4e2a932daf" dmcf-pid="PmvfuCJ6vC" dmcf-ptype="general">더 큰 문제는 세제 혜택 부분이다. 브랜드나 개인이 직접 기부하고 세제 혜택을 받았다면 그 금액은 W코리아의 기부액이 될 수 없다. 만약 W코리아가 이 합산액을 바탕으로 세제 혜택을 받았다면 세금을 토해내야 할 소지가 발생한다.</p> <p contents-hash="4d0cd5e1039703f136997290374b260d944684b1edd3d1d0ef07749bda7c1691" dmcf-pid="QsT47hiPvI" dmcf-ptype="general">W코리아는 과거 박용만 회장의 기부 홍보 사진에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기금'이라는 문구가 담긴 판넬을 사용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f0d9ac2fa056a965422cc54fce74694c68716c5677b4f0dd721ece4cb4b5743" dmcf-pid="xOy8zlnQWO" dmcf-ptype="general">그러나 '기금'은 특정 사업을 위해 공익법인이나 비영리단체가 조성·관리하는 자금으로, 사기업은 기금을 조성하거나 운용할 수 없다. 브랜드나 개인이 유방암 재단에 직접 기부한 행위를 W코리아가 주최한 캠페인의 '기금'으로 포장하여 자신의 공으로 돌린 것은 명칭 사용에서도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p> <p contents-hash="096033929e348f5b0b72782757632768b9903ffbe0f8cdc8bfa9504ea0b6a4c9" dmcf-pid="y2xlE85Tl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W코리아]</p> <p contents-hash="5add6fa78a9f0e42ceee9d8a72533be1d94f01f7dce779b0487220a37710513b" dmcf-pid="WVMSD61yCm"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W코리아</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YfRvwPtWTr"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레이, 소방관 체험까지…키자니아 마니아 귀환 10-19 다음 백지영, ♥정석원 없이 나홀로 촬영 "큰일났다..조회수 폭락" [핫피플]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