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갖고 와!"…한화 가을야구 첫 홈런 주인공 된 리베라토, 눈야구 결실 쏘아올렸다 작성일 10-19 6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10/19/0000151827_001_20251019151514667.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마운드를 돌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플레이오프에서 펄펄 날고 있다. <br><br>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플레이오프(PO) 2차전. <br><br>리베라토는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선발 최원태의 시속 145㎞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20m. 한화의 이번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다. <br><br>전날 1차전에서도 5타석 3출루(2안타 2볼넷 2득점)로 팀 공격의 이끈 리베라토는 이틀 연속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시리즈 초반 한화 타선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br><br>김경문 감독이 경기 전 "리베라토가 여유 있게 첫 단추를 잘 꿰었다"고 평가한 이유가 다시 한번 증명된 셈이다. <br><br>리베라토는 '눈야구'의 대명사로 통한다. 강한 스윙보다 냉정한 선구안을 앞세워 팀 공격을 설계하는 스타일이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10/19/0000151827_002_20251019151514742.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환호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올해 62경기에서 볼넷만 23개를 골라냈고, 출루율 0.366으로 팀 내 3위에 올랐다. 단순히 안타를 치는 타자가 아니라, 찬스를 만드는 타자라는 점에서 한화의 공격 구조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br><br>리베라토는 정규시즌 62경기에서 타율 0.313, 10홈런, 39타점, OPS 0.890을 기록하며 복덩이로 불렸다. <br><br>특히 포스트시즌 들어선 공격의 흐름을 완벽히 주도하고 있다. 1차전에서 5번이나 타석에 서며 상대 투수들을 괴롭혔고, 2차전에서는 첫 타석부터 홈런을 터뜨리며 상대 선발의 리듬을 끊었다. <br><br>김경문 감독은 "리베라토가 여유 있게 즐기고 있다. 그 여유가 팀 전체에 좋은 에너지를 준다"고 말했다. <br><br>7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에 오른 한화의 타선은 리베라토가 주축이 됐다. 문현빈의 폭발, 채은성의 결승타, 손아섭의 베테랑 리드까지. 그 사이에는 언제나 출루를 통해 흐름을 이어준 리베라토가 있다. <br><br>한편 한화는 리베라토의 선제 솔로 홈런에도 불구, 3회 초 삼성에 4점을 내주며 1대 4로 끌려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객 니즈 맞춤형’ 프로토 승부식, 소액 구매 가능한 다양한 게임 유형으로 구성…건전한 베팅 문화 확산 기대 10-19 다음 이준호X김민하 부산행, 진선규의 안전화에 홀딱! (태풍상사)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