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故백세희 추모…"문학과 동물 사랑했던 작가" 작성일 10-19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nPqSLx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feebedf1508f95152d1a148ec90485f375c18b9d451a6c24b3e180879774de" dmcf-pid="z5LQBvoM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tvreport/20251019154648313xrtw.jpg" data-org-width="1000" dmcf-mid="ubraxFmj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tvreport/20251019154648313xrt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82bd130f4f5c56ef069c70aaf3bd9c89cf66fadf5e95a0526849144d1a6eda" dmcf-pid="q1oxbTgRHf"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박정수 기자] 출판사 문학동네가 고(故)백세희 작가를 추모했다. </p> <p contents-hash="eb760dc288305d2543e277814228415bef00beeb403ae9759198883c99d8e71d" dmcf-pid="BtgMKyaeYV" dmcf-ptype="general">문학동네는 19일 공식 계정을에 "'죽고 싶지만 떡볶이를 먹고 싶어'로 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동물권 앤솔러지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에 필자로 참여하셨던 백세희 작가님이 2025년 10월 16일 향년 35세 나이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17398e088345425bab93523846ce9de5297c1fec8c0c3528cfcc92c395974d4" dmcf-pid="bFaR9WNdH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누구보다 문학과 동물을 사랑하셨던 작가님을 오래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p> <p contents-hash="2445c7434d52a623db9a627da81d6e1fa213848e33d4c8e8bc5bd6150c291c2f" dmcf-pid="KeHhcfXSG9" dmcf-ptype="general">앞서 1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백세희 작가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c77daa538b33433820fb0b89748b0276bde957ba8fd437dd4c9d263483301a4" dmcf-pid="9dXlk4Zv5K" dmcf-ptype="general">백세희 작가의 동생인 백다희 씨는 언니의 부고를 전하며 "글을 쓰고, 글을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희망의 꿈을 키우길 희망했던 내가 제일 사랑한 언니"라며 "많은 것을 사랑하고 아무도 미워하지 못하는 착한 그 마음을 알기에 이제는 하늘에서 편히 잘 쉬어.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2b73ac6dc371ed042142291868e36f34cad737314ba811209a6a4a9579e1d70" dmcf-pid="2JZSE85T1b" dmcf-ptype="general">고인이 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작가가 우울증을 진단받은 후 담당의와 진행한 상담 이야기를 녹여낸 책이다. 2018년 크라우드 펀딩으로 출간된 후 입소문을 타고 같은 해 8월 2주부터 4주 차까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093fd73a25be4401c86d96ce26b5db3e60cd99c9be523a48161867bb9ad4deee" dmcf-pid="Vi5vD61ytB"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이후 '나만큼 널 사랑한 인간은 없을 것 같아',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등을 집필했다. 뿐만 아니라 백 작가는 토크 콘서트, 강연회 등을 통해서도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기도 했다. 백세희 작가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74acedceb7aa779074f26cab7ee1632a61caf665021d7a270299abb8d762217c" dmcf-pid="fn1TwPtWGq" dmcf-ptype="general">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학동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영림, ♥심현섭 외박에 분노 "신혼에는 밖에서 잘 안자는데" 10-19 다음 로제 인종차별, 유방암 조롱, '무성의' 사과 엔딩.."그냥 못 넘어가" 패션계 수준에 전세계인 '들썩' [★FOCUS]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