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지배력 하락 소문 사라질 것" 중국이 긴장한다…2위 왕즈이와 결승전 성사 작성일 10-19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9/0000574658_001_20251019155212557.jpg" alt="" /><em class="img_desc">▲ 2025 월드 투어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한 안세영. ⓒ연합뉴스/AFP</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정상을 놓고 안세영이 중국의 왕즈이를 만난다.<br><br>왕즈이는 18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4강에서 같은 국적의 한웨(4위)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24-26 21-5 21-10)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br><br>이번 대결은 안세영에게 설욕전이기도 하다. 안세영은 지난해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0-2로 무릎을 꿇어 왕즈이에게 우승을 내준 바 있다.<br><br>안세영과 왕즈이의 통산 상대 전적은 13승 4패로 안세영이 앞서 있다.<br><br>앞서 안세영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1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9/0000574658_002_20251019155212596.jpg" alt="" /><em class="img_desc">▲ 야마구치 아카네를 압도한 안세영. ⓒ연합뉴스/EPA</em></span></div><br><br>안세영은 1게임 초반 연속 4실점으로 끌려갔다. 인터벌에 돌입했을 때 4-11로 뒤져 있었다. 야마구치의 흐름이었다. 결국 16-21로 1게임을 내줬다.<br><br>그러나 2게임부터 반전이 일어났다. 안세영은 경괘한 스텝을 활용한 빠른 발놀림과 강약을 오가는 절묘한 리듬으로 야마구치를 흔들었다. 11-6으로 인터벌을 맞이했고, 21-10으로 2게임을 따냈다.<br><br>3게임은 오히려 더 압도적이었다. 초반부터 내리 3점을 따냈다. 기술은 물론 체력적으로도 우위를 보였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점수 차이가 더 벌어졌다. 9-2였떤 점수가 16-6, 그리고 21-9로 마무리됐다.<br><br>안세영은 지난달 28일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당한 완패를 이번 경기로 완벽히 되갚았다.<br><br>또 3연속 일본 랭커 상대 승리이기도 하다. 안세영은 16강전에서 니다이라 나츠키(28위) 8강에선 미야자키 도모카(10위·이상 일본)을 각각 2-0, 2-1로 제압하고 야마구치를 만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9/0000574658_003_20251019155212632.jpg" alt="" /><em class="img_desc">▲ 야마구치 아카네. ⓒ연합뉴스/EPA</em></span></div><br><br>일본 '후쿠이신문'은 "야마구치가 또 막혔다. 세계 1위 안세영의 벽은 높았다. 야마구치는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지만 안세영의 정확성과 스피드, 리듬 변화는 감탄을 자아냈다"고 호평했다.<br><br>올해 10개 국제 대회에 나서서 7대회를 석권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8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br><br>안세영은 올해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중국 소후닷컴은 "안세영이 시즌 8번째 우승을 차지한다면 지배력 하락에 의문을 제기하는 소문도 사라지고 완전한 배드민턴 여왕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못 잡나, 안 잡나"...돌아온 가을야구, 판치는 '온라인 암표' 10-19 다음 49세 백지영, 9세 연하 정석원과 살더니.."저속노화 관리, 나이 어쩔수 없어"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