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횡령 무혐의’ 트리플스타, 입 열었다 “1년 간 침묵, 이유는” 작성일 10-1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wOORpX3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ced545d4ad1d5761d134b52f9469c8ef22f14d0beae54dbb5470b657621a4c" dmcf-pid="K6rIIeUZ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트리플스타(강승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portskhan/20251019155549294qxsr.jpg" data-org-width="700" dmcf-mid="Bi100sRf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portskhan/20251019155549294qx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트리플스타(강승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edec950ab8e1f179c9cd9016427c1ca70f72e3e5fb7f24236050a7c4b30620" dmcf-pid="9PmCCdu5Fn" dmcf-ptype="general"><br><br>셰프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가 레스토랑 공금 횡령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br><br>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월 초 트리플스타의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약 1년간의 수사 끝에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br><br>앞서 트리플스타의 전처 A씨는 지난해 11월, 트리플스타가 동업 형태로 운영하던 레스토랑의 수익금 약 2400만 원을 부친의 개인 채무 상환에 사용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경찰은 두 사람을 ‘동업 관계’로 보지 않았다. 사업자 등록 명의가 트리플스타 개인으로 돼 있고, 식당 근무자들 또한 “A씨가 식당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br><br>이에 트리플스타도 같은 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9월 경찰로부터 불송치(혐의없음) 통보를 받았고 최근 검찰에서도 혐의없음이 확정됐다”며 “사실이 아닌 억측에도 침묵을 지켜왔다. 다만 근거 없는 루머에는 법적 절차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간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요리사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트리플스타는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현재 서울 강남에서 레스토랑 ‘트리드’를 운영 중이다.<br><br><strong>다음은 트리플스타 입장문 전문.</strong><br><br>안녕하세요.<br><br>‘흑백요리사’에서 트리플스타로 출연한 강승원입니다.<br><br>과분한 사랑을 받던 지난해 이맘때쯤, 전처가 고소한 업무상횡령 의혹에 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br><br>지난 9월, 서울강남경찰서로부터 불송치(혐의없음) 수사 결과를 통지 받았고, 최근 검찰에서 혐의없음 결정이 확정되었습니다.<br><br>그동안 저는 휴대폰 포렌식 등을 통하여 반박할 수 있는 증거도 확보하였지만, 사실이 아닌 여러 억측들에 침묵을 지켜왔습니다.<br><br>그 반박은 공인이 아닌 전처의 개인적 내용이 담길 수밖에 없는데, 전처의 새로운 삶에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br><br>다만, 인터넷상에서 근거 없는 루머를 기반으로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글들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통해 대응하겠습니다.<br><br>마지막으로, 지난 1년 동안 레스토랑을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br>‘흑백요리사’를 통해 얻었던 많은 지지와 사랑, 그리고 지난 1년 간의 긴 법적 다툼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조금 더 좋은 요리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br>강승원 올림<br><br>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예은=일본인? 억지 악플러에 칼빼들었다 “소속사 고소증거 수집중” 10-19 다음 해커 미끼용 허니팟 통해 문서 유출…SK쉴더스 해킹, 리스크 확산 우려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