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양궁 월드컵 파이널 우승… 연장 슛오프 끝 두 번째 정상 작성일 10-19 3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대만 쉬신쯔 상대로 6대5 승리<br>2022년 이어 3년 만에 정상 올라</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9/0005575210_001_20251019160611352.jpg" alt="" /><em class="img_desc"> 안산이 지난 18일 열린 양궁 월드컵 파이널 여자부 경기 도중 엄지손을 치켜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em></span>안산(24·광주은행)이 세계 양궁 왕중왕을 가리는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br><br>안산은 19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쉬신쯔(대만)를 슛오프 끝에 6대5(28-28 29-25 25-27 29-25 27-28 <8-7>)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 2022년 멕시코 틀락스칼라 대회에서 우승했던 안산은 생애 두 번째 월드컵 파이널 정상에 올랐다.<br><br>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인 안산은 올해 월드컵 포인트 상위권자 자격으로 월드컵 파이널에 나섰다. 8강에서 미첼 클로펜(독일)을 7대1로 제압한 안산은 4강에서 올해 세계선수권 우승자 강채영을 7대3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이어 결승에서 쉬신쯔와 5대5로 맞선 뒤, 슛오프에서 8점을 쏴 7점에 그친 쉬신쯔를 극적으로 제쳤다. 안산은 경기 후 “두차례 월드컵 파이널 결승에 올라 모두 우승했다. 1년 중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br><br>안산에 준결승에서 패한 강채영은 3위 결정전에서 케이시 코폴드(미국)를 6대2(30-26 28-24 27-28 30-27)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9년 모스크바 대회와 2023년 에르모시요 대회에서 우승한 강채영은 통산 3번째 월드컵 파이널 메달을 따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시원한 영종도 바다 뷰는 덤... 길따라 바람따라 '행복 라이딩' [제1회 영종바람길라이딩페스타] 10-19 다음 보안업계, “인증제 맹점 틈타 외산 공공도입”…데이터·보안 주권 우려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