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니콘 육성 본격화 IBK네트워크 힘 보여줄 것" 작성일 10-19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효승 IBK벤처투자 대표<br>국책은행 최초의 VC수장<br>2년만에 2500억 펀드 결성<br>기업銀 파이프라인 활용해<br>금융·컨설팅 등 총력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7j4XkL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72a573982f987253ce10b8f45780aa4708b584d36ad97d06dc5d9cf6b3871f" dmcf-pid="XVzA8ZEo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k/20251019163003439rczs.jpg" data-org-width="500" dmcf-mid="GkDuSnqF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k/20251019163003439rcz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29cd9792e2485396b732ea762ec189b4672d4a564e77ba603b23991b0e10ce" dmcf-pid="Zfqc65DgWa" dmcf-ptype="general">"새로운 산업을 끌어갈 기업을 키우기 위해 IBK기업은행의 초기 기업 육성(액셀러레이팅)을 이어받아 모험자본 투자는 물론 금융, 컨설팅, 글로벌 네트워킹이 결합된 패키지를 총동원할 겁니다."</p> <p contents-hash="52fdb5345456a1d9cc30f83c666f0cdfb67959573ba50580d697ad7fa982ab08" dmcf-pid="54BkP1wahg" dmcf-ptype="general">벤처 열풍이 불던 2000년대 초반 한림창업투자 대표를 역임하고 증권사 투자은행(IB)본부장 등을 거쳐 2024년 국책은행 첫 벤처캐피털(VC) 수장으로 귀환한 조효승 IBK벤처투자 대표는 자신감이 넘쳤다. 설립 2년 만에 2500억원 규모 펀드 결성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조 대표는 퓨처플레이,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과 공동 펀드로 정책자금과 민간자금이 결합하는 구조를 만들어 빠르게 안착시켰다. 퓨리오사AI와 임팩티브AI, 해양드론기술 등 유망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담았다.</p> <p contents-hash="7836eac5b8bf1c3628c06bbbca2dc2638f7e82093a96bd1043edb12987f813c3" dmcf-pid="18bEQtrNho"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한국 제조업이 위기를 맞는 변곡점에서 신생 운용사에 긴요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해 연합 작전을 짰다"며 "이런 때일수록 든든한 파트너가 될 투자사가 필요하고 대기업들도 중소기업을 키워줄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제조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역량이 강해 인공지능(AI)이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단계에서 경쟁력이 있다"며 "AI·딥테크로 기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중국보다 경쟁력 있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스타트업을 물색하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05d797185d22e9d33fdf6b01b760ae807213b5ec2e7fe27cb1f3394d490f44d" dmcf-pid="t6KDxFmjTL"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IMF 외환위기 시절에 기존 산업 질서의 붕괴를 목도하고 영국 MBA 유학을 감행했다. 이후 인수·합병(M&A) 전문 컨설팅과 IB 업무 등을 맡으며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을 지원하는 일에 온 힘을 쏟았다.</p> <p contents-hash="63686b4accc5de8e8f863b45df9eef8a28b969ceb141c4a3d06cd213902f4a8d" dmcf-pid="FP9wM3sAhn"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한국 문화에선 창업자와 기업을 동일시하거나 마치 자식 같은 혈연관계로 인식하는데, 더 좋은 사람이 바통을 이어받아 달리는 경주 같다고 봐야 한다"며 "좋은 아이디어를 키워 새로운 산업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이 기업공개(IPO)뿐 아니라 M&A에도 활발히 나서야 벤처 생태계 선순환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d4fe2a5d00f40644cfb95aed543badca28505cc2ecd44986fd6d092e5baf48e" dmcf-pid="3Q2rR0Ocli" dmcf-ptype="general">IBK벤처투자는 IBK금융그룹의 전방위적 지원 체계에서 한 축을 맡는다. 기업은행이 2017년부터 운영하는 스타트업 사관학교 'IBK창공' 프로그램 출신 기업들은 IBK벤처투자가 운용하는 펀드를 통해 투자 연계 기회를 얻는다. 동시에 기업은행을 통한 보증·대출 등 직접적 자금까지 지원받는다. IBK캐피탈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기업금융 협력 체계를, IBK투자증권은 IPO 전후로 자본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행이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터 500글로벌과 손잡고 확보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을 돕는 체계도 구축돼 있다.</p> <p contents-hash="138a394739b3710c03931da0f799815573d510e6b6d4f653fc30eadf40d4443f" dmcf-pid="0R4OJuhDlJ"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수소 충전 기술만 있던 한 스타트업의 잠재력을 확신해 대기업에 공급할 길을 터주고 배터리 사업 확장까지 도왔던 내 경험을 살려 단순히 벤처 투자에 그치지 않고 성장을 도울 파트너와 연결하는 역할도 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d3c9b704c95a22a757b09f6f47aa52b82cd23251b98cd25e24ef1234468a256" dmcf-pid="pe8Ii7lwyd" dmcf-ptype="general">조효승 대표 </p> <p contents-hash="6787ee9185e4f9547a477e9f84e44736113728b081866bac66bcb857619f4035" dmcf-pid="Ud6CnzSrye" dmcf-ptype="general">△1965년 부산 출생 △1988년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2001년 런던비즈니스스쿨 졸업 △2004년 한림창업투자 대표 △2006년 미래에셋증권 IB본부 본부장 △2018년 SKS PE 전략부문 대표 △2024년~ IBK벤처투자 대표</p> <p contents-hash="6d4841a47a4a2ea07327943274c5cbe2ed3ec008ecf8ee75c994efdb5b75c6d9" dmcf-pid="uJPhLqvmvR" dmcf-ptype="general">[이한나 선임기자 / 사진 한주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덱스, 훈훈한 비주얼의 여심 사냥꾼 '치명적인 윙크' [MHN영상] 10-19 다음 사랑도, 메달도 함께…‘롤러 부부’, 전국체전 나란히 시상대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