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수영 단거리의 희망' 지유찬, 남자 자유형 50m 3연패 작성일 10-19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9/PYH2024102419870006500_P4_20251019164421463.jpg" alt="" /><em class="img_desc">지유찬 우승<br>(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4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우승한 대한민국 지유찬이 기뻐하고 있다. 2024.10.24 soonseok02@yna.co.kr</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수영 단거리의 희망 지유찬(22·대구시청)이 전국체전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50m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섰다.<br><br> 지유찬은 19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2초07에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 자신이 보유한 대회 기록(21초87)을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대회 3연패는 무난하게 달성했다. <br><br> 2위 기록은 김진원(대구광역시청)의 22초29였다. <br><br> 이로써 지유찬은 전국체전 남자 자유형 50m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br><br> 지유찬은 올해까지 전국체전에 6번 출전해 5개의 금메달, 7개의 은메달, 5개의 동메달을 수집했다. <br><br> 금메달 5개 중 4개는 자유형 50m에서 획득했으며,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 이후 3년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br><br> 지유찬은 그동안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자유형 50m에서 한국 수영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br><br> 지난 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50m 스윔-오프(swim-off·결승 진출자 가리는 재경기)에서 21초66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한국 신기록이자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 지유찬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세계선수권 자유형 50m에서 결승에 오른 선수이기도 하다. <br><br> 전날 남자 일반부 접영 50m에서도 개인 신기록인 23초50으로 동메달을 차지한 지유찬은 이날 계영 800m에 연달아 출전하고, 20일 계영 400m, 800m, 23일 혼계영 400m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Chul gu ga it gin hal kka…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했더니” 뜻밖의 ‘대반격’ 10-19 다음 김세영,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5년 만에 LPGA 정상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