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l gu ga it gin hal kka…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했더니” 뜻밖의 ‘대반격’ 작성일 10-19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tQGjV7Z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2ebc62472717e23e7120a0020b45c3d9f6a09ad558d9147de9c08261e9f64d" dmcf-pid="0DFxHAfz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뮤직에서 일본어 가사 아래 영문 독음이 표기되는 모습. [박혜림 기자/ri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d/20251019164144906ouyr.jpg" data-org-width="1280" dmcf-mid="1BUd1DPK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d/20251019164144906ou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뮤직에서 일본어 가사 아래 영문 독음이 표기되는 모습. [박혜림 기자/ri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3971c020165e1a0d9391cbbd5ada0decb78be7e36ab714e748d16f89f6a9e5" dmcf-pid="ptMs4XkLH4"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Chul gu ga it gin hal kka(출구가 있긴 할까).”</p> <p contents-hash="89ec21e8734c385ed3c8c29c00bc5086f1f5805044bb979fb3eacb5ff7300cf8" dmcf-pid="UFRO8ZEoXf"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BTS)의 노래 ‘Life Goes On’의 한 대목이 흘러나오자 한글 가사 아래 영문 독음이 따라붙었다.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이라도 로마자로 표기된 독음만 보면 손쉽게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을 듯했다.</p> <p contents-hash="89274f5206a5b6eea07e25e51c23538c0f778834bffe64f3909597e9d4f22bdb" dmcf-pid="u3eI65DgZV" dmcf-ptype="general">애플이 ‘K-POP 팬’을 정조준했다. 애플 뮤직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7% 안팎. 이런 가운데 가사 번역과 발음 표기 기능 등을 추가한 iOS 26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p> <p contents-hash="0e0235bee39f605a0a278e14f09542326294d1a971f6e0b99a15e04bcf32aa7c" dmcf-pid="70dCP1waX2" dmcf-ptype="general">애플이 iOS 26 업데이트에 따른 가사 번역·독음 표기 등의 신규 서비스와 향후 계획 등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4ff0e568e589c4d6f8ca2863a578908b1e9a3bc18ffa9f7782c5ffd22c81ead" dmcf-pid="zpJhQtrN59" dmcf-ptype="general">iOS26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가사를 보는 경험의 혁신’이다.</p> <p contents-hash="2abd674a1b3d73f12be777dcf08e3aba6d5b4e12f1cbcdf8cc0e88bc0d8ee986" dmcf-pid="qUilxFmjtK"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단순히 노래의 원문 가사만 보여줬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번역과 발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실제로 이날 현장에서 BTS의 ‘Life Goes On’이 재생되자, 한글 가사 아래 영어 번역이 실시간으로 표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2f182e8accd5be380a5227fd2543bd00afe30f96937eb046c548f31b51fd5e" dmcf-pid="BunSM3sA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뮤직 가사 번역 및 가사 발음 기능 소개 이미지. [애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d/20251019164145158epgw.png" data-org-width="1280" dmcf-mid="tgGVSnqF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d/20251019164145158epg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뮤직 가사 번역 및 가사 발음 기능 소개 이미지. [애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395d8b030bd44222cb2042565ca911e2fd26ddbed23732ecd3419dff927eee" dmcf-pid="b7LvR0OcGB" dmcf-ptype="general">애플에 따르면 가사 번역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1차 번역을 거친 뒤 언어 전문가들의 미세 조정을 통해 완성된다. 아티스트의 감성과 의도, 해당 국가의 문화적 맥락에 주안점을 두고 작업한다. 또 파급력 있는 신곡은 발매 24시간 이내에, 그렇지 않은 곡이라도 48시간 이내에 가사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812e28b545c1a5950cb8322d47d6aece5d6c1cf44fb98c37d4f6413f644009d" dmcf-pid="KzoTepIkGq" dmcf-ptype="general">애플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번 업데이트에서 외국어 노래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돕는 영문 독음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한국어 뿐 아니라 일본어 노래도 로마자로 표기해,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매끄럽게 따라 부를 수 있다.</p> <p contents-hash="a9a64dbd700094dc987c9ad31676da4fda15d59e9fc96499076034a6bf8ff3d1" dmcf-pid="9ZPw2YjJZz" dmcf-ptype="general">애플은 애플뮤직 이용자의 60% 이상이 가사를 보며 음악을 듣는 데서 착안해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많은 이용자들이 낯선 언어로 된 음악을 즐기고 있는 만큼, 언어 장벽 없이 음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9f737e171cb2f8304af3a1b34d4c81cc307f38c24595b97c6df6a34367616c7" dmcf-pid="25QrVGAiX7" dmcf-ptype="general">애플은 K-POP 중심의 한영 번역 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고, 연내에는 영어 가사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영한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또 향후에는 로마자로 표기된 독음을 한글 발음으로도 표시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5f38aa757ab59d45eef744a23bb8d16fda83c8aef1e17762dafab65a01ebbb" dmcf-pid="V1xmfHcn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뮤직에서 오토믹스가 진행되는 모습. [애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d/20251019164145439qvcp.png" data-org-width="1280" dmcf-mid="FYdCP1wa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d/20251019164145439qvc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뮤직에서 오토믹스가 진행되는 모습. [애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2d4579f57adf1979206bb5299a81a106ab99c50fc8f4a3404c45f73779cc55" dmcf-pid="ftMs4XkL1U" dmcf-ptype="general">이날 애플은 AI 기반 음악 자동 믹싱 기능 ‘오토믹스’(Automix)도 새롭게 공개했다. ‘주머니 속 DJ’를 표방하는 이 기능은 1억 곡이 넘는 음원을 AI가 분석해 곡 간 박자·톤을 맞춰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71433ea76223a4783ba135629a27322a46b220264ce64e72b559f1f6cf6eae4c" dmcf-pid="4FRO8ZEo1p" dmcf-ptype="general">애플뮤직 구독자라면 별도 설정 없이 오토믹스 기능을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f21100fa95c8c79ee338d2723801ef4457db169183dec9d011051f93ab925f9" dmcf-pid="83eI65Dg50" dmcf-ptype="general">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애플뮤직의 국내 점유율은 6.8%에 불과하다. 애플은 다양한 사용자 경험 강화를 통해 우선적으로 아이폰 사용자의 애플뮤직 점유율부터 끌어오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케이팝 아티스트의 라디오 쇼, 인터뷰, 실황 공연 등 한국 음악 생태계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벼랑 끝 이영애X김영광, 다시 손잡았다...박용우에 최후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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