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바둑 두기 좋은 나이 작성일 10-19 60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5회전 ○ 변상일 9단 ● 안성준 9단 초점14(149~159)</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9/0005575245_001_20251019170030505.jpg" alt="" /></span><br><br>일본에서 1960년대를 휘어잡은 1인자는 사카타 에이오였다. 그가 맞수 후지사와 슈코와 둔 바둑을 풀어낸 글은 일본 바둑 잡지에 실리고 또 시간이 지나서 한국 잡지에 나왔다. 뒤 세대들은 교과서처럼 그 바둑을 달달 외웠다.<br><br>40대에 비로소 명인과 본인방에 오른 사카타는 새파란 린하이펑이 명인 자리를 노리며 덤비자 "20대 명인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도전자는 둘도 없는 천적이었다. 린하이펑은 40대에 후지쓰배 세계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오십 줄에 들어선 1992년 동양증권배 결승5번기에서 2대1로 앞섰는데 그만 2대2대가 되고 마지막 판을 지며 2위에 머문다. 16세6개월 난 새로운 세계챔피언 이창호 앞에서 "아들과 나이가 비슷한데 실력은 나를 넘어섰다"고 말했다.<br><br>안성준은 국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게 21세 때. 올해 34세에 국수산맥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세계대회 결승 무대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9/0005575245_002_20251019170030540.jpg" alt="" /></span><br><br>백50으로 잡을 듯 공격하는 자세를 잡았지만 52로 물러났다. <참고 1도> 백1에 늘어 계속 공격하면 <참고 2도> 흑4로 따낸다. 팻감 많은 흑이 패를 져도 사는 데는 문제없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당구리뷰] 역전-재역전, 최강 공격력…‘3쿠션 참맛’ 느끼게 한 조명우-멕스 4강전 명승부 10-19 다음 심형탁, '도라에몽'된 子 하루와 최애 생일파티 "소원 하나 이뤘다"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