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7이닝 1실점 또 호투…삼성, 한화 꺾고 PO 1승 1패 작성일 10-19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9/0001300947_001_2025101917330879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삼성 최원태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환호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삼성 라이온즈가 최원태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삼성은 오늘(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 최원태가 7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진 가운데 강민호의 쐐기 투런 포 등 장단 12안타를 몰아쳐 7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1차전에서 패한 뒤 2차전에서 곧바로 설욕한 삼성은 당초 목표였던 1승 1패를 기록한 채 안방인 대구로 돌아가게 됐습니다.<br> <br> 2차전 삼성 승리의 일등공신은 최원태였습니다.<br> <br> 최고시속 149㎞의 직구와 체인지업, 커브 등을 고루 섞어 던진 최원태는 7이닝 동안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4피안타 1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봉쇄했습니다.<br> <br> 지난 9일 SSG 랜더스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던 최원태는 가을야구에서 2경기 연속 호투하며 승리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br> <br> 9회초 승리를 확인하는 투런 홈런을 날린 삼성 베테랑 포수 강민호는 만 40세 2개월 1일로 플레이오프 최고령 홈런을 기록했습니다.<br> <br> 반면 한화는 믿었던 라이언 와이스가 예상 밖의 부진으로 조기 강판했습니다.<br> <br> 와이스는 최고시속 156㎞의 강속구를 뿌렸으나 변화구 제구에 애로를 겪으며 4회까지 9피안타와 볼넷 2개로 5실점 하고 무너졌습니다.<br> <br> 한국시리즈 진출의 분수령이 될 플레이오프 3차전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실업 데뷔' 나마디 조엘진·이은빈, 전국체전 육상 남녀 100m 金 10-19 다음 '실업 1년차' 나마디 조엘진·이은빈, 전국체전 육상 남녀 100m 우승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