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데뷔' 나마디 조엘진·이은빈, 전국체전 육상 남녀 100m 金 작성일 10-19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9/0008547849_001_20251019173225527.jpg" alt="" /><em class="img_desc">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em></span><br><br>(부산=뉴스1) 김도용 기자 = 올해 실업 무대에 데뷔한 나마디 조엘진(19·예천군청)과 이은빈(19·해남군청)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녀 일반부 1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0초3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지난 2023년과 2024년 남자 18세 이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나마디 조엘진은 일반부 첫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김시온(경산시청)과 접전을 펼친 끝에 극적으로 우승했다. 김시온이 10초36을 기록해, 나마디 조엘진은 0.01초 차이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br><br>우승 후 취재진과 만난 나마디 조엘진은 "경기 후 전광판을 봤는데, 내 이름이 가장 높은 데 있어서 소름이 돋았다. 나 자신한테도 고맙고, 성공적으로 훈련 지도해준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br><br>이어 "고등학생 때는 긴장을 많이 안 했는데, 성인 무대는 달랐다. 예선부터 긴장감을 느꼈다"며 "더 집중해서 레이스를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덧붙였다.<br><br>남자 100m 동메달은 10초411의 서민준(서천군청)이 차지했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10초419로 입상하지 못했다.<br><br>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는 이은빈이 11초91로, 김소은(가평군청·12초09)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고교 시절 3년 연속 전국체전 여자 18세 이하부 100m와 200m를 석권했던 이은빈은 성인 무대에서도 빼어난 기량을 자랑했다.<br><br>김소은의 쌍둥이 자매 김다은(가평군청)은 12초14로 3위를 마크했다. 관련자료 이전 "다양한 전략 시도"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월드투어 2차 1000m·계주 은메달 수확...남자 대표팀은 '페널티→페널티' 아쉬운 노메달 10-19 다음 최원태, 7이닝 1실점 또 호투…삼성, 한화 꺾고 PO 1승 1패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