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입양 딸, 전국체전 5위 "장하다" 작성일 10-19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9/NISI20251019_0001969480_web_20251019174835_20251019175314610.jpg" alt="" /><em class="img_desc">박시은·진태현(왼쪽), 한지혜</em></span><br><br>[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입양한 딸이 전국체전에서 5위를 했다.<br><br>진태현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혜가 106회 전국체전에서 작년에 이어 5등! 경기도 한지혜 장하다. 멋지다. 경험을 많이 하자! 이제 시작"이라며 "대한민국 여자 마라톤 파이팅"이라고 알렸다.<br><br>진태현은 이틀 전에도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전에 우리를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는 한지혜가 마라톤 선수로 내일 모레 출전한다. 지혜가 '두 분처럼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라고 했던 말이 기억 난다. 이 친구에게 만큼은 진짜 좋은 어른이 되어주고 싶어서 같이 밥 먹고 챙겨주는 가족이 됐다"며 "비록 친아빠, 엄마는 아니지만 훈련 과정을 늘 지켜보고 함께 밥 먹는 식구로서 끝까지 잘 완주해내길 기도하고 응원한다"고 썼다.<br><br>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 딸 박다비다씨를 입양했다. 박시은은 2022년 임신했으나, 출산 20일을 앞두고 유산했다. 올해 부부는 한씨 포함 두 딸을 또 입양했다. 진태현은 1월 SNS에 "한 명은 작년부터, 한 명은 오래전 보육원에서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왔다.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두고 있는 미래의 간호사"라며 "아직 법적 입양은 아니다. 법적 절차를 할 수 없는 상황의 친구들도 있어 일단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청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귤멍’ 남규리, 제주살이 시작 10-19 다음 최우식 "내 장점? 주제 파악 빠른 것" (요정재형)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