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골드 러시’로 선두 도약…육상·택견 등 金 싹쓸이 [전국체전] 작성일 10-19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만4천점 넘어서며 서울시 역전…대회 4연패 위한 교두보 마련<br>인천, 3계단 하락해 6위 머물러…서영찬, 조은비·김서연 등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62_001_20251019180912396.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부산 보건대 체육관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택견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경기도는 택견 종목에서 3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임창만기자</em></span> <br> ‘종합우승 4연패’를 목표로 한 경기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서며 20여개 금메달을 확보했다. <br> <br> 대회 개막 3일째인 19일 오후 6시 기준, 경기도 선수단은 총점 1만4천141점으로 금68, 은51, 동메달 80개를 기록하며 서울(1만3천395점·금52, 은71, 동메달 51개)과 부산(1만287점·금33, 은26, 동메달 54개)을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다. <br> <br> 금메달은 다양한 종목에서 나왔다. 택견 67㎏ 이하급 노현도(경기도택견회), 57㎏ 이상급 박서진·83㎏ 이상급 함수인(이상 용인대)이 우승하며 금메달 3개를 추가했다. <br> <br> 롤러 여자 일반부 제외 1만m에서는 유가람(안양시청)이 16분36초548로 정상에 섰고, 사격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 최예인(고양 주엽고),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 금지현(경기도청)은 각각 250.5점, 250.9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br> <br>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남고부 방지우(광교고)는 643.33점, 수영 남고부 자유형 50m 조재환(경기체고) 23.01초, 여자 일반부 접영 200m에서는 김윤희(안양시청)가 2분9초33으로 정상에 올랐다. <br> <br> 또 승마 일반부 대장애물비월 경기 이기주(수성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 등이 금메달을 보탰고, 육상에서는 남자 고등부 110m 허들 이민혁(경기모바일과학고) 14.57초, 대학부 100m 손지원(한국체대) 10.39초 개인 신기록으로 패권을 차지했다. <br> <br> 또한 일반부 110m 허들 김경태(안산시청) 13.75초, 남고부 400m 김홍유(전곡고) 47.69초, 대학부 400m 김준성(한체대) 47.81초, 여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신수영(경기) 3.80m, 철인3종 남자 고등부 스프린트코스 경기선발 2시간55분23초, 태권도 남자 일반부 품새 오민혁(경희대) 16.160점 등 금빛 레이스가 이어졌다. <br> <br> 기타 금메달도 다채로웠다. 바둑 일반부 혼성페어전 조은진·최우수(군포시), 양궁 남자 대학부 30m 김동현(경희대), 에어로빅 힙합 고등부, 유도 일반부 단체전 김문수 외 9명 등이 정상에 올랐다. <br> <br> 한편 인천 선수단은 9천749점으로 종합 6위를 기록하며 금25, 은32, 동 53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금메달은 합기도 남자 고등부 패더급 서영찬(마스터리흑추관합기도), 수영 여자 일반부 다이빙 플랫폼 싱크로 조은비·김서연(인천시청), 육상 여자 고등부 멀리뛰기 오소희(인천체고)가 거머쥐었다. <br> <br> 소프트테니스에서는 남자 일반부 개인 단식의 서권(인천시체육회)이, 태권도에서는 여자 일반부 품새의 장예진(한국체대)이, 볼링 여고부 2인조에 나선 이지원·이유림(이하 연수여고)이, 육상(트랙) 여자 대학부 400m에서 이수영(인하대)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strong>부산=임창만, 박상후기자</strong> 관련자료 이전 부산동여고 김지윤, 전국체전 부산 선수단 첫 3관왕 10-19 다음 '최원태가 또 해냈다' 삼성, 반격의 1승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