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여고 김지윤, 전국체전 부산 선수단 첫 3관왕 작성일 10-19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에어로빅·힙합 개인·단체 금 3개<br>바둑, 금 1 은 2개 종합 1위 차지<br>종합 3위 달성 위해 힘차게 행진<br>축구 전 종목, 야구 탈락 아쉬움<br>심종섭, 남자 마라톤 대회 2연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10/19/0001349516_001_20251019180911955.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산악 스포츠클라이밍볼더링 여자일반부 준결승에서 부산패밀리산악회 노희주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재찬 기자 chan@</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10/19/0001349516_002_20251019180912009.jpg" alt="" /></span><br><br>부산동여고 김지윤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 선수단 첫 3관왕에 올랐다. 부산은 종합 3위 목표 달성을 위해 힘찬 행진을 이어갔다.<br><br>김지윤은 1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에어로빅·힙합 여자고등부 힙합 개인전에서 22.300을 얻어 금을 따내면서 부산 선수단 최초로 이번 대회 3관왕이 됐다. 그는 18일에는 에어로빅 개인전과 단체에서 우승했다. 2년 전 제104회 대회 때 처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했을 때에는 금 2개, 은 1개를 따냈고 지난해에는 금 1개, 은 3개를 획득했는데, 올해는 처음 3관왕에 오른 것. 부산시체육회 김현지-차지원-윤창일은 에어로빅 일반부 3인조와 단체전에서 우승해 나란히 2관왕 자리에 올랐다.<br><br>부산은 바둑에서 금 1, 은 2개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부산 선발팀은 여자일반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전북 선발팀을 2-1로 누른 뒤 결승에서 울산바둑협회에 불계승을 거둬 우승했다. 일반부 혼성페어와 남자고등부 혼성개인전에서는 은메달에 머물렀다.<br><br>부산시체육회 김민홍-정영만은 소프트테니스 남자일반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전북 순창군청을 5-0으로 눌러 1위를 차지했다. 부산시체육회 검도팀은 여자일반부 준결승에서 광주 선발팀을 2-1로 누르고 결승에서는 경남 김해시체육회를 3-0으로 눌러 정상에 올랐다. 부산시댄스스포츠연맹 정은지-황유성은 댄스스포츠 일반부 라틴3종목에서 18.836점을 얻어 금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10/19/0001349516_003_20251019180912041.jpg" alt="" /><em class="img_desc">이번 체전에서 부산 선수 처음으로 3관왕을 차지한 에어로빅·힙합 종목의 김지윤 선수. 부산시체육회 제공</em></span><br><br>배드민턴은 미리 치러진 사전경기에서 금 5개를 따내는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부산외대는 여자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광주 조선대를 3-0으로 눌러 우승했다. 또 여자대학부 개인복식 결승에서도 조선대를 2-0으로 꺾고 금을 차지했다. 부산 소속인 삼성생명은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3-0 경북 김천시청을 3-0으로 눌렀고,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결승에서도 대구 정관장을 2-0으로 격파했다. 삼성생명은 일반부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김천시청을 2-0으로 따돌렸다.<br><br>태권도도 사전경기에서 금 5개를 캐냈다. 동아대 김효혁과 류진은 남자대학부 68kg급과 74kg급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수영구청 이상준은 남자일반부 87kg급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동아대 권미서 는 여자대학부 73kg이상급에서, 동래구청 김민서는 여자일반부 49kg급에서 금을 따냈다.<br><br>기대를 걸었던 축구는 전 종목 탈락이라는 부진을 보였다. 개성고는 남자고등부 예선에서 광주 금호고에 0-2로 졌고, 동명대는 남자대학부 예선에서 인천 인천대에 0-2로 패했다. 기장군민축구단은 남자일반부 8강에서 서울 중랑축구단에 0-3으로 완패했다.<br><br>럭비도 모두 탈락했다. 부산체고는 남자고등부 8강전에서 충북 충북고와 정규시간 12-12 동점을 기록했지만 킷앳골에서 4-5로 졌다. 부산대는 남자일반부 8강전에서 인천 현대글로비스에 3-117로 대패했다. 동의대는 배구 여자일반부 8강에서 경남 양산시청에 0-3으로 패해 탈락했다<br><br>테니스 고등부 부산선발팀은 8강에서 강원도 양구고에 0-3으로 졌다. 여자대학부 부산선발팀도 8강에서 서울선발팀에 0-2로 패했다. 부산고도 야구 고등부 8강에서 대전고에 1-3으로 져 발걸음을 돌렸다.<br><br>한편 심종섭(한국전력공사)은 육상 남자 마라톤 42.195km 풀코스를 2시간20분27초에 달려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이 2시간38분18초로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10/19/0001349516_004_20251019180912098.jpg" alt="" /></span> 관련자료 이전 ‘두리랜드’ 임채무 “젊은 부부, 3시간 동안 영업 방해…속상했다”(사당귀) 10-19 다음 경기도, ‘골드 러시’로 선두 도약…육상·택견 등 金 싹쓸이 [전국체전]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