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억 빚’ 임채무, 아내와 화장실서 생활 “1년간 간이침대 2개로 버텨” (‘사당귀’)[종합] 작성일 10-19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xsKyaeX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aa3a390070f8fb1e66bfd3afb8b5114174a8d1a40723fcec369e87dc2146e1" dmcf-pid="Z3MO9WNd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tartoday/20251019182705846agwu.jpg" data-org-width="500" dmcf-mid="GOcZJuhD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tartoday/20251019182705846ag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c2c4dba63da09924961a469d37b11b6daa4360c91c78d15ed4236d8d9b9ddb" dmcf-pid="50RI2YjJtl" dmcf-ptype="general"> 임채무가 아내와 과거 화장실에서 생활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c8be66483ebddc5412773f3c9ba2a3b625119faf1e2e02be91df14f4662b056" dmcf-pid="1peCVGAi5h"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임채무는 금전적으로 힘들었을 때 화장실에서 1년을 버텼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ad916faf5496cda8c191bfcacd5f3a334597858ac4bb2c12f6d7fc0e97566ee" dmcf-pid="tUdhfHcntC"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배우이자 두리랜드 대표 임채무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등장한 두리랜드 직원 중엔 임채무의 아내와 딸도 있었다. 아내가 재무팀 이사, 딸 임고운 씨는 실장을 담당했다. 딸은 임채무에 대해 “어렵고 힘든 분이다. 잔소리 폭격기고 결벽증이 좀 있으시다”고 전했다. 아내 또한 “굉장히 성격이 급하셔서 1분 1초도 기다리지 못하는 성격을 가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44fc06cc0df170d0b352694689372611791d4f37db086abde262d35b3f3154" dmcf-pid="F9NGR0OcGI" dmcf-ptype="general">200명 단체 손님을 맞기 전 임채무는 “바닥하고 먼지 있는지 다 확인해”라며 해병대 뺨치는 군기를 보였다. 딸은 “전부 빨간색, 노란색이고 오와 열이 무조건 맞아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7088fc1bdd066143333a97db8b945eeb9c9c477c97a5449978effe1332541d1" dmcf-pid="32jHepIkHO" dmcf-ptype="general">잠겨 있어야 할 문이 혼자 열리자 임채무는 “이놈들 봐라? 지금 불러와. 나중엔 안 돼! 이게 뭐야?”라며 담당자를 불렀다. 담당자를 부른 임채무는 “넌 해병대였으면 죽었어”라고 잔소리했고 딸은 “아까 걸렸을 때 숨이 안 쉬어졌어요. 한번 걸리면 아무도 못 말려요”라며 아버지지만 무섭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eb34f0b0429a18a4b3b2901015d0faedacfdd5cab502770d54d2d13a6a9f848" dmcf-pid="0VAXdUCE1s" dmcf-ptype="general">아이들이 놀이공원에 오자 임채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채로 아이들을 돌보기도.</p> <p contents-hash="fedcd6e8b2cddbf478a9ec3006ca0ffe45b01b374d9f98be9346aeaec2033813" dmcf-pid="pfcZJuhDZm" dmcf-ptype="general">이후 여자 화장실에 간이침대 2개를 놓고 나란히 누운 임채무와 아내는 이곳에서 잤던 과거를 회상했다. 아내는 “금전적인 문제로 화장실 생활을 하게 됐는데 침대 2개 놓고 화장실에서 밥도 해 먹었어요.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했기에 저도 그 마음을 알고 같이 있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p> <p contents-hash="d9cd59dd2a3d0c74da633fedce8294e6c4b63fee5e7a3fb67088ff6f189ddc13" dmcf-pid="U4k5i7lw5r" dmcf-ptype="general">반면 딸은 “전 너무 싫었어요. 매일 말렸어요. 부모님 하시지 말라고”라며 아픈 기억이었다고 했다. 임채무는 “그렇게 1년 지냈어요. 난 피해주는 게 싫으니까 딸 집에서 살 생각도 안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와 함께 해서 화장실이라고 생각도 안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d84d99a0aa7e435367e8aa6401bdc49f6963f2f0214599850e518c964dd23de" dmcf-pid="u8E1nzSrZw" dmcf-ptype="general">임채무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진상 손님들 왔을 때 제일 슬프다”며 “불과 2,3년 전에도 젊은 부부가 실컷 놀고 ‘뭐 이따위로 해놓고 돈을 받냐’면서 환불해달라고 해서 해줬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a29fa547bec65e0fafda4ea0bc5d1fe8a422755533f754dc14c51af7deeebc8" dmcf-pid="76DtLqvmYD" dmcf-ptype="general">임채무는 “그런데 들어오는 사람마다 ‘여기 들어가지 마세요! 여기 더러운 곳이에요’라고 했어요. 아내가 그 모습을 아무 소리 안 하고 보기만 했는데 한 3시간을 그러고 있었대”라며 진상 손님 때문에 힘들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1f24347ea764afc41fccd71e3c5e177aeeec0973eaa386b084f8e2330b4d7c" dmcf-pid="zPwFoBTs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tartoday/20251019182707178ojre.jpg" data-org-width="500" dmcf-mid="HqH4Cdu5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tartoday/20251019182707178oj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e7a0e52cae2eeb9635201a72e7287e0e697df3215b6d90f88db55cec2b018a" dmcf-pid="qQr3gbyOHk" dmcf-ptype="general"> 앞서 첫 번째 보스로는 튀르키예 공영방송에 출연하게 된 전현무, 엄지인, 정호영, 허유원이 모습을 보였다. TRT 월드 방송국에 입성한 네 사람은 보도국을 구경한 후 커피를 마셨다. </div> <p contents-hash="e33710d8955ff5bb2366585f9a59d9026dc6e598feb8534c4a7a2016390f7a5d" dmcf-pid="BeIuAVHltc" dmcf-ptype="general">TRT 방송국 부사장은 “커피를 다 마시면 잔 바닥에 커피 침전물이 남아 있는 걸 볼 거예요”라며 커피점을 봐주겠다고 했다. 커피를 다 마신 전현무는 잔을 뒤집은 후 결혼운을 봐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38dcf4062d1354257d9fd3298c3d343c81b72d73288faf9085d6c608fd6e38e" dmcf-pid="bdC7cfXStA" dmcf-ptype="general">전현무 커피잔을 본 부사장은 “저기 여성 한 명이 보이네요. 엄지인 아나운서처럼 한복을 입고 있다”고 했다. 전현무는 “여자가 보이네요! 아름다운 여성! 여자가 기도하고 있어! 내 신부네”라며 잔뜩 흥분했다. 부사장은 전현무에게 미리 축하한다고 악수했고 전현무는 “당신 덕분”이라며 좋아했다.</p> <p contents-hash="dce83f332d31e135b90159242b56b1fd784b6232f480a9acf4711d314f093769" dmcf-pid="KJhzk4ZvXj" dmcf-ptype="general">두 번째 보스로는 황희태 유도 감독이 모습을 보였다. 그는 “광화문에 이순신과 세종대왕이 있다”면서 “이순신 장군이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라고 했다며 ‘공포의 서킷 훈련’ 시작을 알렸다.</p> <p contents-hash="c5c12ce5e0c0b7bf94de10aab908254727f84479366fd19cc3618646f1ca6839" dmcf-pid="9ilqE85TXN" dmcf-ptype="general">아무도 없는 웨이트장에 확성기를 손에 쥐고 등장한 황희태 감독은 유도선수들에게 “신나는 서킷 하는 날이다”라고 외친 후 서킷 훈련을 시작했다. 황희태가 “내가 직접 개발한 훈련 방법”이라고 말하자 전현무가 혀를 내두를 정도.</p> <p contents-hash="80bb2090f41d160214d57239ed9692b382e7d66c771db0ff375a8c93212d216a" dmcf-pid="2nSBD61yXa" dmcf-ptype="general">황희태 감독이 개발한 국가대표 서킷은 러닝 40초-휴식 40초-웨이트 40초로, 총 17종 웨이트 두 세트를 1시간 30분 동안 완료하는 운동이었다. 땀을 뻘뻘 흘리는 선수들을 본 박명수는 “보는 내가 안쓰럽다”며 눈을 질끈 감았고 전현무도 “지옥이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fc2a5a29730f14ecdbc9e43cf39cc3053b63eea847b62c2842a25bc05f365dc" dmcf-pid="VLvbwPtWHg" dmcf-ptype="general">황희태는 “한계치까지 올리란 말야! 힘들다고 쉬지 말고! 연습 때 편하게 하고 시합 때 쉴 거야? 훈련이 힘들어야 승리할 수 있는 거야!”라며 끊임없이 몰아 세웠다.</p> <p contents-hash="ba7661e498b457eebd3bafbc3c37e954b8b0cfe84737cfb5a0eaedbcd344836e" dmcf-pid="foTKrQFY5o" dmcf-ptype="general">1세트가 끝나고 사이클+웨이트 17종 2세트가 시작됐다. 선수들이 힘들게 훈련할 때 황희태는 2시간 동안 소리지르는 게 쉽지 않다며 초코바와 음료를 꺼내 먹어 스튜디오를 당황하게 하기도.</p> <p contents-hash="edce69745e7e86fcb57e98d936bba303a08614e516972385a6964918f69037ca" dmcf-pid="4gy9mx3GHL" dmcf-ptype="general">죽음의 17종 2세트가 끝나고 선수들은 젖산 쌓이는 걸 방지하기 위해 천천히 뛰었다. 그 사이 황희태는 혼자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운동을 안 하면 아프다”며 “아직 체력이 넘쳐요. 저도 선수들처럼 매일 운동한다”며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1fd456bd83634a63d023a8ba2fd6ac9c44b3e51101e5232fe95bb7f99bf1bb4" dmcf-pid="8aW2sM0HYn" dmcf-ptype="general">체력 훈련이 끝난 후 황희태는 김한수 선수를 불렀다. 감독은 “네가 기능도 좋고 좀 더 키우면 좋은 인재가 되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안 보이더라고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한수는 “체급을 100kg 올리면서 성적을 많이 못 냈습니다. 부상이 잦아서 올렸습니다. 선발전 준비하려고 운동하다가 어깨 와순이 파열되고 4월 말쯤에 복귀 시합을 준비했는데 무릎 부상을 입었어요. 은퇴까지 고민했다”며 속사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d57aa0c479b77b4997efec87f1bc3435f204a7c3de3aede088c393ed9703585" dmcf-pid="6OpdGjV7Yi" dmcf-ptype="general">이에 황희태는 “근력이 부족해서 다치는 거야. 나도 여기 거의 90%가 끊어졌거든? 무릎이? 그럼 뭘 해야 해? 근력 운동 해야지. 저녁에 나가서 운동했냐고. 너 자신을 위해 한 운동은 뭐가 있어? 재활은 어디까지나 재활이야. 부상은 핑계밖에 안 돼”라며 진심 어린 말로 조언했다.</p> <p contents-hash="9b83c26506d053c1b4f658baee14bda5829434781b7b64bbcac020f0df67f205" dmcf-pid="PIUJHAfzXJ" dmcf-ptype="general">황희태는 “제가 디스크 2개 터지고 협착증에 전방 전위증도 있어요. 엑스레이만 보면 다 어떻게 걸어 다니냐고 해요. 그러니까 계속 운동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수술할 수 있지만 근력으로 버틸 수 있을 만큼 버티는 거죠”라며 운동을 쉬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2ead5ec5cf3598ed18fe5a3553f30747c6a54900e86e292bb3da037dd3946b6" dmcf-pid="QCuiXc4qYd" dmcf-ptype="general">김한수는 “절벽 끝에 서 있는 사람만 아는 것 같아요. 메달이 없으니 눈치는 보이고 나가자니 할 게 없고 절실하죠. 동메달이든 어떤 메달이든 가장 필요할 때죠. 이 기회를 잘 붙잡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07bba2920528fc1cca47ee9aed20eec2dd4222ad6bc6769b037fe2262a7f9f2" dmcf-pid="xh7nZk8BHe" dmcf-ptype="general">또 황희태는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끝을 보고 싶어서 유도를 하게 됐다는 김한수의 말에 “난 내가 하고 싶어서 했어. 재밌어서 했어. 재밌으려면 어떡해야 해? 이겨야 재밌지! 너 지금 재미가 없어. 맨날 지니까! 그러니까 근력 운동을 해야지. 마음이 중요한 거야. 나 운동 안 해도 웨이트장은 꼭 가”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45f2e2b91fda13377a9b2d61fb545cf8ae887ef8b1a3cf7e83c0e57749b4265" dmcf-pid="y4k5i7lwYR" dmcf-ptype="general">‘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49583187d3d567234e9703d69f5485cf9ca58bc7f1a00bbe1b0becb687befacd" dmcf-pid="W8E1nzSr5M"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소민, 9개월만 '런닝맨' 출연 이 갈았다…"한껏 꾸미고" 착장 화려하네 (런닝맨) 10-19 다음 임채무, 두리랜드 군기 잡는 '채무해병대' 보스의 하루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