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200:1 경쟁률 뚫고 '선업튀' 감독 차기작 남주 발탁…홍승범 "살아남기 위해선" [인터뷰] 작성일 10-1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소정의 스타캐처≫<br>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 캐치해서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mn2YjJGl"> <div contents-hash="5cee0b0524a430ae888d386119036464cc760b22988f925d4ac72bdbccf6be66" dmcf-pid="yBK5ORpXHh" dmcf-ptype="general">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612a7e34d9db767a736474ea1a3e899b53d9a33fdf9063a7eece8015ce9b6b" dmcf-pid="Wb91IeUZ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10asia/20251019183247356utne.jpg" data-org-width="845" dmcf-mid="4Ytmi7lw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10asia/20251019183247356utn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4a76fe2e133a3e583d1136fa81d31400c4859b323d19127fdf3bcb0790a9536" dmcf-pid="YK2tCdu5HI"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dc7e8d9a81afd7f6438a9fe79a25ea3765a3dc3116ff78cb9ba9c8695b427c" dmcf-pid="G9VFhJ71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10asia/20251019183248616xizc.jpg" data-org-width="800" dmcf-mid="8Yhn2YjJ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10asia/20251019183248616xiz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8039a10b3f8a036881127cf369a09bae32229d762ee259708a33e478fe44f85" dmcf-pid="Hf8pvLB3Ys" dmcf-ptype="general"> <br><strong>≪이소정의 스타캐처≫<br>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strong>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X46UTob0Gm"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22c6c90a8750f58e094bee5401f47e6f0cebc32a686527cbb38ff838041b0c67" dmcf-pid="Z8PuygKpXr" dmcf-ptype="general"> <br><strong>"수많은 분이 오디션에 지원하셨다고 들었어요. 대국민 오디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1위 하면 윤종호 감독님 작품에 출연할 기회를 얻는 만큼, 다른 도전자분들이 설레는 캐릭터를 많이 준비해 오셨을 것 같았어요. 쟁쟁하고 다양한 배우분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027f9443a6b8bddc1f7a2e025a7460b5c1afdc7a7c7a0f2d2194ab1bce317273" dmcf-pid="56Q7Wa9Utw" dmcf-ptype="general">라이프타임TV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1147km'(이하 '1147km')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홍승범이 이렇게 말했다. 지난 1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난 그는 1991년생으로, 출연자 6명 중 최연장자였다. 홍승범은 2017년 SBS 드라마 '이판사판'으로 데뷔해 9년 차에 접어들었고, '복수가 돌아왔다', '꼰대인턴', '성스러운 아이들', '이로운 사기'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5572c98e37a3d1ba64ddbcd47c8de3fcd8f4131dda95bfb1a6af5e3546318a" dmcf-pid="1PxzYN2u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10asia/20251019183249856hmxz.jpg" data-org-width="752" dmcf-mid="6fFsnzSr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10asia/20251019183249856hmx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47e5f83f70f50a4fb34454efb6831a62458a6b7081b42d20b5172fb35d0ca2" dmcf-pid="tQMqGjV7tE" dmcf-ptype="general"><br>'1147km'은 단순한 오디션이 아니라 합숙 리얼리티 포맷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과 도쿄 간 거리인 1147km에서 착안한 제목처럼, 국경과 문화를 뛰어넘는 청춘 배우들의 꿈과 도전을 담았다. 참가자는 무경력 신인부터 데뷔 9년 차 경력 배우까지, 서로 다른 이력을 가진 6명이었다. 한 공간에서 함께 지내며 남자 주인공 자리를 두고 경쟁했고, 연기 미션과 자기표현 과제를 수행하며 견제와 응원이 뒤섞인 리얼한 성장기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452bc3caf544b4f06882a926fe8bead860eb9cd7446f3e06059a3d7edddab017" dmcf-pid="FxRBHAfzGk" dmcf-ptype="general">심사위원으로는 '선재 업고 튀어'의 윤종호 감독과 '소년시대', '유어 아너'의 김재환 작가가 등장해 참가자들의 연기를 평가했다. 도전자로는 홍승범 외 김현진, 김민준, 이찬우, 장덕수, 정현재가 출연했다. 본선에 오르기 전 약 1200명이 지원했다고 알려졌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홍승범은 여러 미션을 거듭한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3e54c4a784e1a3b758c457f3b031dad2f4a0e9d4821323d844f66bd7b25cafba" dmcf-pid="3MebXc4qGc" dmcf-ptype="general">홍승범은 첫 번째 오디션에 관해 "고민 끝에 절절한 상황을 표현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보는 이들에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었다. 드라마 로맨스 장르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지만, 그래도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공감이길 바랐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2c6595be579505ae690ce0f7d3ab2ee0515daaf25f701e7fd5ca69ab617d94" dmcf-pid="0RdKZk8B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10asia/20251019183251106rohg.jpg" data-org-width="704" dmcf-mid="PtpTcfXS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10asia/20251019183251106roh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e15949e1e3ec1e4a972e6c4f74d442aaa5a3db9cb56ac3d39a6fa2888ade31" dmcf-pid="peJ95E6bYj" dmcf-ptype="general"><br>"아버지와 일본어 과외를 받고 있어요. 학창 시절부터 유독 언어에 관심이 많았어요. 영어 교육을 많이 받기도 했고, 대학교를 미국에서 나왔죠. 아버지께서 새로운 언어를 배워보는 게 어떻겠냐고 말씀 주셔서 작년부터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243cc4e731efbabca05772f6f1279342302db98d44b48e2bec47970b0f91bc7" dmcf-pid="UsIg4XkLGN" dmcf-ptype="general">'1147km'이 한국과 일본을 잇는 신인 남자 배우들의 글로벌 오디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만큼, 그는 "예전부터 일본어 공부를 해왔던 게 맞닿아 신기했다"고 말했다. 홍승범은 "작품을 통해 일본어 연기를 하면서 언어 실력과 연기력을 함께 키우고 싶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e09f18da225e40f2a608e5a0bc481c31d73a2f1c8ffafb190d8a008027893e59" dmcf-pid="uOCa8ZEoXa" dmcf-ptype="general">홍승범은 언어 공부 외에도 "뮤직비디오 감독인 친구가 있어서 어레인지하기도 하고 대본을 쓴다. 업계가 어려운 만큼, 우리끼리라도 만들어 보자는 마인드로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만히 못 있는 성격이다. 뭐든 처음엔 가벼운 취미로 시작하지만, 하면 할수록 나만의 무기로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음에 욕심이 커진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2a5abe369d747610ea987889cb209630994c0f0b083f9432aad44f084e502e" dmcf-pid="7IhN65Dg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10asia/20251019183252325lkug.jpg" data-org-width="847" dmcf-mid="QrGrJuhD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10asia/20251019183252325lku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c21fc53ac7327a58dfb0185f91171a83e8d247f8c46c62e7f391e6eb1572cf" dmcf-pid="zCljP1waZo" dmcf-ptype="general"><br>프로그램 미션 중 홍승범은 강나언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그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만큼 최선을 다해 상대 배우가 누군지 모른 채 각자 연습했다. 이후 처음 만나 대사를 주고받는데, 너무 좋았다. '이렇게까지 준비해주신다고?'라는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9ec5fc5f2368ceef5f5d7705cb89f079c22bdc0324c1ef477288481f8f8d5b3f" dmcf-pid="qhSAQtrNXL"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강나언에 관해 "나를 위해 맞춤형으로 준비해 준 느낌이었는데, 나뿐만 아니라 모든 도전자가 그렇게 생각했다. 배우별로 다르게 맞춰준 게 감탄스러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f8e0c989e2f322893c4fb3e86a57a15c7999f391324e7746ef39982eff73fb" dmcf-pid="BlvcxFmj1n" dmcf-ptype="general">"각자 연습했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준비했을지 모르셨을 텐데, 즉흥적으로 호흡을 맞춰주는데 너무 신기할 정도로 잘해주시더라고요. 무척 멋있다고 느꼈어요. 배운 게 많습니다. 이 미션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호흡 노하우를 전보다 훨씬 터득했다고 생각해요."</p> <p contents-hash="65b8250c03ae96ff64f0170560d4374b9b62b1a1fa7eb4b7c13d330464c47590" dmcf-pid="bSTkM3sA1i" dmcf-ptype="general">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간의 한계는 어디?' 태양의 서커스 쿠자(KOOZA) 서울 상륙!...역대급 예고 10-19 다음 이영자, 이장우 母 닭개장에 담긴 ‘子 사랑’…연예계는 성적표 아닌 마음으로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