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실업 1년차' 나마디 조엘진·이은빈 육상 남녀 100m 우승(종합) 작성일 10-19 4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신민규는 남자 일반부 400m 정상…올해 국내대회 6연승<br>여자 400m 이아영, 5,000m 김유진은 대회 신기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9/PYH2025101910190001300_P4_20251019190016117.jpg" alt="" /><em class="img_desc">내가 1등이다<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우승한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기록을 확인한 뒤 손을 들어올려 보이고 있다. 2025.10.19 nowwego@yna.co.kr</em></span><br><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실업 1년 차' 나마디 조엘진(19·예천군청)과 이은빈(19·해남군청)이 선배들을 제치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육상 남녀 일반부 100m 정상에 올랐다. <br><br> 나마디 조엘진은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0초35로 우승했다. <br><br> 고교 2학년과 3학년 때 남자 18세 이하부 우승을 차지한 나마디 조엘진은 실업 무대로 올라선 올해에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9/PYH2025101910210001300_P4_20251019190016121.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100m 1등과 2등 차지한 나마디 조엘진과 김시온<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우승한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과 김시온(경산시청)이 트랙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5.10.19 nowwego@yna.co.kr</em></span><br><br>나마디 조엘진은 김시온(경산시청)과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한참 동안 전광판을 바라봤다. <br><br> 김시온의 기록은 10초36으로, 나마디 조엘진보다 0.01초 느렸다. <br><br> 기록이 게시된 후에야 나마디 조엘진은 함성을 터뜨렸다. <br><br> 3, 4위 경쟁은 더 치열했다. <br><br> 서민준(서천군청)은 10초411,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10초419에 결승선을 통과해 0.008초 차로 희비가 엇갈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9/AKR20251019037451007_02_i_P4_20251019190016126.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 일반부 100m에서 우승한 이은빈(오른쪽) <br>[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는 이은빈이 11초91로, 12초09에 달린 김소은(가평군청)을 제치고 우승했다. <br><br> 김소은의 쌍둥이 자매 김다은(가평군청)이 12초14로 3위에 자리했다. <br><br> 이은빈은 고교 시절 3년 내내 전국체전 여자 18세 이하부 100m와 200m를 석권했다. <br><br> 실업 첫해에도 이은빈은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9/AKR20251019037451007_01_i_P4_20251019190016132.jpg" alt="" /><em class="img_desc">신민규, 전국체전 육상 남자 400m 우승<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신민규가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남자 400m 결선에서 우승한 뒤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em></span><br><br>남자 일반부 400m에서는 신민규(서울시청)가 46초28로, 46초50의 주승균(구미시청)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br><br>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2위를 한 신민규는 올해 국내에서 치른 6번의 400m 경기에서 모두 우승했다. 국제대회에서는 2번 1위를 차지했다. <br><br> 올해 한국 남자 400m 역대 2위 기록(45초54)을 세운 신민규는 내년 한국기록(45초37) 경신에 도전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9/AKR20251019037451007_03_i_P4_20251019190016136.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 일반부 4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운 이아영<br>[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 400m 결선에서는 이아영(광양시청)이 54초26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br><br> 이 기록은 한국 여자 400m 역대 2위 기록이기도 하다. <br><br> 이 종목 한국 기록은 2003년에 이윤경이 작성한 53초67이다. <br><br> 이아영은 경기 뒤 "올해 부상으로 훈련을 많이 하지 못해 개인 최고기록 경신을 목표로,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에 나섰는데 우승까지 해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 신기록 달성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br> 2위는 55초28의 김서윤(창원시청), 3위는 55초58에 달린 김지은(전북개발공사)이었다. <br><br> 김유진도 여자부 5,000m 결선에서 15분47초15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이재 “‘골든’ 인기 아직도 실감 안 나, 꿈꾼 적조차 없다”(뉴스룸) 10-19 다음 삼성, 플레이오프 2차전 승리 '반격 성공' [뉴시스Pic]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