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린,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우승 작성일 10-19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9/0001300956_001_2025101919461071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우승 트로피 든 이율린</strong></span></div> <br>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이율린 선수가 연장 끝에 데뷔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br> <br> 이율린은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를 쳤습니다.<br> <br>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한 이율린은 박지영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고, 5차 연장 끝에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5차 연장전에서 박지영이 프린지에서 퍼터로 굴린 공을 붙여 파로 막자 이율린이 약 8m 버디 퍼트를 집어 넣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정규 투어 81번째 출전 대회에서 감격의 첫 승을 신고한 이율린은 우승 상금 2억 1천6백만 원을 받았습니다.<br> <br> 이 대회 전까지 시즌 상금랭킹 74위에 머물러 시드전에 내몰릴 위기였던 이율린은 우승으로 단숨에 2년 시드를 확보하며 걱정을 말끔히 털어냈습니다.<br> <br> 이율린과 박지영의 5차 연장 승부는 성유진이 노승희와 4차 연장 끝에 정상에 오른 지난달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뛰어넘는 올 시즌 최장 연장전 기록입니다.<br> <br> 통산 10승의 박지영은 지난해 8월 한화 클래식 이후 1년 2개월 만의 우승 기회를 놓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br> <br> 정윤지가 3위, 이재윤이 4위, 유현조와 한진선이 공동 5위로 뒤를 이었고, 이달 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다음 시즌 미국 진출을 앞둔 황유민은 박현경, 박혜준 등과 공동 7위로 마쳤습니다.<br> <br>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MLS 최종전서 9호골 폭발…팀 500호골도 장식 10-19 다음 '동치미' 황석정 "결혼 안 해도 아이 낳고 싶어"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