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최종전서 9호골 폭발…팀 500호골도 장식 작성일 10-19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19/2025101990168_thumb_074342_20251019194620394.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19/2025101990168.html<br><br>[앵커]<br>미국 프로축구 LA FC의 손흥민 선수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그림 같은 9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오늘 득점으로 소속팀 LA FC의 500호 골 주인공에도 등극했습니다.<br><br>박소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단짝 부앙가가 찔러준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br><br>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파고들더니 헛다리 짚기로 수비수를 가볍게 따돌립니다.<br><br>뒤이은 왼발 슈팅이 골대 상단에 그대로 꽂히자 부앙가를 얼싸안으며 환호합니다.<br><br>전반 42분에 터진 선제골이자 손흥민의 정규리그 9번째 골입니다.<br><br>손흥민의 득점으로 LAFC는 창단 260경기 만에 정규리그 500호골을 뽑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br><br>기존 기록을 서른다섯 경기 앞당긴 MLS '최소 경기 500호골' 신기록입니다.<br><br>지난 8월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모두 열 경기에 출전해 9골에 도움 3개를 올리는 맹활약으로 데뷔 시즌 정규리그를 마쳤습니다.<br><br>오늘 LAFC는 후반에 두 골을 허용하면서 콜로라도에 1-2로 끌려갔지만 막판에 극적인 재동점골을 터뜨리면서 2-2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br>손흥민의 활약 속에 서부 콘퍼런스 3위까지 오르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LAFC는 이제 MLS컵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br><br>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정규리그 6위인 오스틴FC와 맞붙습니다.<br><br>TV조선 박소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사자군단의 반격' PO 2차전, 오늘도 난타전 끝 1승 1패 10-19 다음 이율린,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우승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