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귀화 임효준, '빵점' 받았다! 반칙 또 반칙에 中 "재난급 부진, 이젠 최정상급 선수 아니다" 혹평 작성일 10-19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9/0002235053_001_2025101919401383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린샤오쥔이 지금은 더 이상 최정상급 선수 반열에 서 있지 않다."<br><br>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현지 매체로부터 쓴소리를 피하지 못했다.<br><br>린샤오쥔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2차 대회 남자 500m 예선 및 1,500m 준준결승에서 잇따라 실격됐다.<br><br>린샤오쥔은 남자 500m 예선 3조에서 프랑스 선수와 부딪혔다. 충돌 여파로 두 선수 모두 트랙 밖으로 미끄러졌다. 심판진은 여러 차례 리플레이를 검토한 끝에 린샤오쥔의 반칙으로 판정, 준결승 진출 자격을 박탈했다.<br><br>ISU 규정에 따르면 뒤쪽 선수가 추월 과정에서 앞선 선수와 충돌했을 때, 앞선 선수가 비정상적인 진로 변경을 하지 않았다면 그 책임은 일반적으로 뒤쪽 선수에게 있다.<br><br>이번 판정은 지난 2023-24 몬트리올 월드컵 1차 대회 당시 린샤오쥔이 1,500m 경기에서 코너 구간에서 뒤에서 접촉해 반칙을 받은 사례와 유사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9/0002235053_002_20251019194013918.jpg" alt="" /></span></div><br><br>1,500m 준준결승에서는 '직선 구간 진입 시 진로 방해'로 다시 한번 반칙 판정을 받았다. ISU 규정에 따르면 선수가 직선 구간을 주행할 때 진로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다른 선수의 정상적인 주행을 방해하면, '진로 미확보에 의한 방해 반칙'으로 간주된다.<br><br>현지 매체 '시나닷컴'은 이번 1, 2차전 린샤오쥔 경기력에 대해 "재난급 부진"이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린샤오쥔이 지금은 더 이상 최정상급 선수 반열에 서 있지 않다. 1차 대회에서는 500m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000m에서는 패자부활전 초반에 탈락했다. 1,500m 역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2차 대회는 더욱 참담했다. 500m와 1,500m에서 반칙으로 실격된 데 이어 1,000m에서는 접촉 후 넘어졌다. 설령 순위가 낮더라도 완주하면 어느 정도 포인트를 얻을 수 있지만, 반칙은 0점이다. 두 번의 반칙은 그야말로 치명적이었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9/0002235053_003_20251019194013954.jpg" alt="" /></span></div><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성일→클라라 파경, 연예家 줄 잇는 이혼에 달라진 풍경 10-19 다음 '사자군단의 반격' PO 2차전, 오늘도 난타전 끝 1승 1패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