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W코리아 논란’ 저격 “언니, 유방암으로 고통…술파티 열지 말았어야” [전문] 작성일 10-1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OEtGAi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06721dbab0c0add483f6a4fcf46f067ec1f94ee1df98eddc0ab7137a587e78" dmcf-pid="PZIDFHcn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IS포토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ilgansports/20251019194514234dndg.jpg" data-org-width="540" dmcf-mid="847FR85T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ilgansports/20251019194514234dn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IS포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ff2bb4297e38c3de0724dc889085ebeca96277cf8673674866e49ad4e709ef" dmcf-pid="Q5Cw3XkLrE" dmcf-ptype="general"> AOA 출신 권민아가 최근 논란이 된 더블유 코리아(W Korea)의 유방암 자선 행사를 저격했다. </div> <p contents-hash="2a7c38ee950b6c562d799434e9d378cbc557c0565fa46f4f6ef4a8faffc09033" dmcf-pid="x1hr0ZEoIk" dmcf-ptype="general">권민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저희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떠나셨고, 저희 언니는 유방암으로 계속해서 수년간 불안에 떨며 지내고 있다”며 “3기때 발견해서 크게 도려내고, 항암치료에 머리도 다 빠졌었고, 부작용으로 살도 찌고 치료비도 어마어마하게 들었고”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3f3b007e0bf0a50ca845202b53f2864f53de01b46adcbd2cde1199eee870b06" dmcf-pid="yL4bNiztIc" dmcf-ptype="general">이어 “췌장암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치료하기가 너무 어려운 암이지만 그에 반면 유방암은 빨리 발견하면 아주 쉽게 치료된다고들 생각하는 분도 계신 것 같다”며 “제가 직접 겪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안타깝고 슬프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0bfd38726a29a705e64f6f2d7820d95bc151ee9218b1fc72c3ab82d5e82a96f" dmcf-pid="Wo8KjnqFO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정말 진심으로 유방암 환자를 걱정하고, 생각하고 또 그들의 가족 마음까지 헤아렸다면 그런 술파티는 절대 열리지 않았을 것 같다. 선한 기부를 했다는 것은 얼마가 되었든 금액이 중요치 않고 그 행동 자체에 본 받을 점이 있다고 느끼지만, 화려하고 멋지고 즐거워 보이는 사진들 속에 제목이 유방암이라니”라며 “많은 생각이 들고 쫌 보는 순간 불편하고 괴로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75be7038c0786ef60a029498dc6248570a4766009bb55d1536d90ceb5a8cab" dmcf-pid="Yke6rAfzr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뭐라고 감히 어떤 말을 남기겠냐만은 암 환자와 암 환자의 가족들은 사소한 것에도 많이 상처받는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878eaa030ba7cb71d72ee730dfbcd5ad69ef361c9153d74f6107e8fa0df8fb4" dmcf-pid="GEdPmc4qIN" dmcf-ptype="general">앞서 W코리아는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즈 호텔에서 ‘러브 유어 더블유’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취지로 지난 2006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일부 참석자들의 노출 의상과 화려한 파티 콘셉트, 부적절한 무대 선곡 등으로 ‘캠페인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971de1123f0af7a1a8fed0607977a8aab21df5a2c82edb5e7807cf7d6e94f248" dmcf-pid="HDJQsk8Bma" dmcf-ptype="general">이에 W코리아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지난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춰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무엇보다 유방암 환우와 가족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해 불편함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28153a6e41568856b322f4d3d30ac36a696e6ec6dacb6ad3d1b2c6f7a9cb48a" dmcf-pid="XwixOE6bOg"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번 행사로 상심했을 모든 분의 마음을 생각하며, 저희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행사 기획과 실행의 전 과정을 보다 면밀히 재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a88708150d9d8d6ae641b5b051451d8eac707c4387b06776be33adf198df99e" dmcf-pid="ZrnMIDPKEo"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권민아 글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23653629398450abe3b163c69b39c25a513969f1f97ce6a0fa3626a963eddbc8" dmcf-pid="5mLRCwQ9IL" dmcf-ptype="general">저희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떠나셨고, 저희 언니는 유방암으로 계속해서 수년간 불안에 떨며 지내고 있습니다. 3기때 발견해서 크게 도려내고, 항암치료에 머리도 다 빠졌었고, 부작용으로 살도 찌고..치료비도 어마어마하게 들었고..</p> <p contents-hash="88f287472e0146dbf9d14879414c0e6ded6f0c05add0eee739226573fc59ec80" dmcf-pid="1soehrx2On" dmcf-ptype="general">췌장암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치료하기가 너무 어려운 암이지만 그에 반면 유방암은 빨리 발견하면 아주 쉽게 치료된다고들 생각하는 분도 계신 것 같아요..제가 직접 겪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안타깝고 슬픕니다..</p> <p contents-hash="76f7b356e9501a6c4e1ac842903acb8c42a46ad873b4feb0a8f2c40a5b3243c2" dmcf-pid="tOgdlmMVsi" dmcf-ptype="general">정말 진심으로 유방암 환자를 걱정하고, 생각하고 또 그들의 가족마음까지 헤아렸다면 그런 술파티는 절대 열리지 않았을 것 같아요..선한 기부를 했다는것은 얼마가 되었든 금액이 중요치않고 그 행동 자체에 본 받을 점이 있다고 느끼지만, 화려하고 멋지고 즐거워보이는 사진들속에 제목이 유방암이라..글쎄요 많은 생각이 들고 쫌 보는순간 불편했습니다 괴로웠구요..</p> <p contents-hash="76553c65efc173740551d6edd4adb43c55d9fb79e947e0dec18b432c5d4de85b" dmcf-pid="FnfBaJ71mJ" dmcf-ptype="general">제가 뭐라고 감히 어떤말을 남기겠냐만은 암 환자와 암 환자의 가족들은 사소한 것에도 많이 상처받습니다 알아주세요 꼭</p> <p contents-hash="b795f54fe55d73c8adcb6c88141ddb5a0e22605c1d1796b1df7498c44a323589" dmcf-pid="3L4bNiztmd"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 “BTS 정국, 컬래버 하고파…목소리·전달·표현 좋아”(‘뉴스룸’) 10-19 다음 정성일→클라라 파경, 연예家 줄 잇는 이혼에 달라진 풍경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