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 물든 오산천 품고… 6천여 달리미 ‘낭만 질주’ [제22회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 작성일 10-19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조규연·용지희 남녀 하프코스 월계관⋯서민선·윤선미, 남녀 10㎞ 정상 올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01_20251019194818565.jpg" alt="" /><em class="img_desc">마라톤 참가자들이 청명한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달리고 있다. 조주현·윤원규기자</em></span> <br> 맑은 가을빛이 오산천을 물들인 가운데 ‘제22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19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br> <br> ‘50만 자족형커넥트시티’를 향해 가는 오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 6천여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가족 및 동료, 관광객 등이 함께했다. <br> <br> 경기일보와 오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산시체육회 주관, 오산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남녀 하프코스(21.0975㎞)와 10㎞, 4.8㎞ 등 3개 코스로 나눠 다채롭게 펼쳐졌다. <br> <br> 세대와 이웃이 함께 웃으며 달린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조용호·김영희 도의원,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이사 등이 동참해 따뜻한 울림을 더했다. <br> <br> 이날 오산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오산천~수목원로~남부대로를 거쳐 다시 오산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하프코스에선 조규연씨(47·수원시)와 용지희씨(33·의왕시)가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br> <br> 조규연씨는 1시간15분36초를 기록해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용지희씨는 1시간35분11초로 1위를 차지했다. <br> <br> 남자 10㎞ 코스에선 서민선씨(40·화성시)가 35분53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들어왔으며 여자 10㎞ 코스에선 윤선미씨(44·오산시)가 40분57초로 골인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15_20251019194819201.jpg" alt="" /><em class="img_desc">제22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이사 등 내빈과 5㎞ 부문 참가자들이 출발 전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주현∙윤원규기자</em></span> <br> 이번 대회는 오산의 대표 명소인 독산성과 오산천 일대를 무대로 펼쳐져 달리기는 물론이고 시민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 행사 등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br> <br> 대회장에는 로봇로닉스하모닉스, 오아밴드 등 공연과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자동차, 자전거, 가전제품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br> <br> 이권재 시장은 “제22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전국적인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대회를 통해 오산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r> <br> 최종식 기획이사는 “제22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는 가을의 아름다운 오산 생태하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대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br><br><div style="display: block; margin-bottom:30px; padding: 15px 0; font-size: 19px; font-weight: 600; border-top: 2px solid #000; border-bottom: 1px solid #000"> <span style="color:#2980b9;">■ 영광의 우승자들</span> </div> <strong>■ 조규연 남자 하프코스</strong> <br> <span style="font-size:22px;"><strong>“도전 3년 만에… 뜻깊은 첫 우승”</strong></span>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14_20251019194819166.jpg" alt="" /></span> “지역을 대표하는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서 3년 만에 첫 우승해 뜻깊습니다.” <br> <br> 제22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 남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15분36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조규연씨(47·수원시). 그는 올해로 3년 연속 출전하고 있으며 우승의 비결은 꾸준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3년 전까지 자전거를 주로 타다가 마라톤에 입문, 기회가 될 때마다 달린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조깅을 통해 체력과 건강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br> <br> 그는 “이 대회에 3년 전부터 꾸준하게 참여하고 있다”며 “수원마라톤클럽 정기 훈련에 빠지지 않고 매주 참석해 기록을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br> <br> 조씨는 지난 3년간 오산대회에 연속으로 참석해 처음으로 하프코스에 도전했다. 달리는 도중 힘들었지만 의지를 다지며 1위로 완주했다. <br> <br> 올해 남은 일정으로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를 준비 중이라는 그는 “달리기는 혼자하는 운동이 아닌 함께하는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에 달리기도 참여하고 먹거리나 즐길거리도 온전히 즐길 생각이다. 앞으로도 클럽 회원들과 함께 대회에 계속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r> <hr> <br> <strong>■ 용지희 여자 하프코스</strong> <br> <span style="font-size:22px;"><strong>“꾸준한 연습으로 값진 결실 행복”</strong></span>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08_20251019194818891.jpg" alt="" /></span> “꾸준한 연습으로 1등을 거머쥐어 감회가 남다릅니다.” <br> <br> 제22회 오산독산성마라톤대회 여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35분11초의 호기록으로 결승선에 들어온 용지희씨(33·의왕시). <br> <br> 그는 이날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미소를 띠며 “의왕 왕송호수를 뛰며 꾸준히 연습한 결과가 나타나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br> <br> 3년 전 홀로 러닝을 하며 마라톤에 입문한 용씨는 마라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의왕마라톤클럽에 가입해 회원들과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시작하며 도내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br> <br> 용씨는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코스는 업힐이 많아 난이도가 높고 재미 있다고 들어 기대감을 갖고 참여했으며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며 “계속 트레이닝을 통해 나 자신의 한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br> <hr> <br> <strong>■ 서민선 남자 10㎞ 코스</strong> <br> <span style="font-size:22px;"><strong>“페이스메이커 러닝 회원들에 감사”</strong></span>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10_20251019194818972.jpg" alt="" /></span> “집 근처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우승할 수 있어 기쁩니다.” <br> <br> 제22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 남자 10㎞에서 35분53초로 우승을 차지한 서민선씨(40·화성시)는 환한 웃음과 함께 이처럼 밝혔다. <br> <br> 서씨는 3년째 이 대회에 참가하는 등 마라톤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 그는 매주 2회 조깅은 물론이고 주말마다 부스터·노네임 등 크루원들과 달리면서 마라톤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br> <br> 그는 “이번 대회에 크루원들이 함께 참석해 경쟁하다 보니 1위를 한 것 같다”며 “달리기를 통해 지인들과 좋은 경관도 보고 웃고 떠들며 다양한 이벤트 등에 참석해 온전히 즐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br> <br> 그러면서 “다음 주 춘천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풀코스를 달릴 예정인데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함께해주는 크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br> <hr> <br> <strong>■ 윤선미 여자 10㎞ 코스</strong> <br> <span style="font-size:22px;"><strong>“지역민과 함께한 도전, 기쁨 두배”</strong></span>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11_20251019194819015.jpg" alt="" /></span> “시민 모두가 함께 뛰기에 더욱 아름다운 마라톤입니다.” <br> <br> 제22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 10㎞ 코스에서 40분57초의 호기록을 기록한 윤선미씨(44·오산시)는 2010년부터 마라토너로서 여러 대회에 참가했다. <br> <br> 이후 윤씨는 지난해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 4.8㎞에 참가한 뒤 올해는 10㎞ 코스에 참가했다. <br> <br> 오산육상연맹 소속 회원인 그는 아마추어 및 생활체육인들과 함께 마라톤 준비를 하며 실력을 키워 왔다. <br> <br> 그는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코스는 재미가 있기로 유명하다. 또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교통 통제 등을 잘해주셔서 걱정 없이 마음껏 달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꾸준한 연습을 통해 하프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실력을 키우겠다”고 전했다. <br><br><div style="display: block; margin-bottom:30px; padding: 15px 0; font-size: 19px; font-weight: 600; border-top: 2px solid #000; border-bottom: 1px solid #000"> <span style="color:#2980b9;">인터뷰 이권재 오산시장 </span>22년간 성공대회 명성… 전국 마라톤축제 우뚝 </div>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04_20251019194818726.jpg" alt="" /></span> 이권재 오산시장은 19일 오산천과 세마대 일원에서 펼쳐진 제22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해 4.8㎞ 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뛰었다. 이 시장은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국 규모 대회로 명성을 이어가는 것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br> <br> <strong><span style="color:#f39c12;">Q. </span>올해 대회를 평가한다면.</strong> <br> <span style="color:#27ae60;"><strong>A. </strong></span>올해는 참가자 모집이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전국적인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 마라톤에 대한 인기와 함께 오산의 대표 힐링공간인 오산천과 세마대를 아우르는 대회 코스와 먹거리, 볼거리, 경품이벤트가 풍성한 장점이 전국적으로 부각됐다는 방증이다. 또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의 세심한 준비도 돋보였다. <br> <br> <strong><span style="color:#f39c12;">Q. </span>오산천 야간경관이 개선됐는데.</strong> <br> <span style="color:#27ae60;"><strong>A. </strong></span>오산천 가로등 밝기가 낮아 둔치가 어둡고 경관조명도 부족해 야간에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야간경관 종합계획을 수립해 금오대교를 비롯한 5개 대교와 아치보도교까지 다리 아래로 흐르는 조명을 설치했다. 벚나무 보행로 일대에도 새로운 조명을 설치할 계획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봄, 여름, 가을에 맞는 둔치 꽃밭과 함께 시민들이 아름다운 오산천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br> <br> <strong><span style="color:#f39c12;">Q. </span>시민들에게 당부할 사항은.</strong> <br> <span style="color:#27ae60;"><strong>A. </strong></span>오늘 열린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동호인 간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오산의 성장과 변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시의 중장기 정책에 발맞춰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성공 개최를 위해 변함 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오산시민과 전국의 마라토너 그리고 경찰관, 모범운전자,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br><br><div style="display: block; margin-bottom:30px; padding: 15px 0; font-size: 19px; font-weight: 600; border-top: 2px solid #000; border-bottom: 1px solid #000"> <span style="color:#2980b9;">■ 오산독산성 전국하프 마라톤대회 이모저모</span> </div>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12_20251019194819056.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오산독산성마라톤대회에서 최고령 여성 참가자 김정화(80)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환기자</em></span> <br> <span style="color:#2980b9;"><strong>“80세 노부부의 도전” 김정화·정한우씨, 건강 위해 매년 완주 다짐</strong></span> <br> ○…꾸준히 대회에 참가해 온 최고령 여성 참가자 김정화씨(80)는 남편 정한우씨(80)와 함께 4.8㎞ 코스에 참가. 그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마라톤대회에 매년 참가한다”며 “지나온 시절을 회상하면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설명. 그러면서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이 대회에 계속 참여할 것”이라고 피력.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05_20251019194818761.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오산독산성마라톤대회에서 대회에 참가한 매홀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동현기자</em></span> <br> <span style="color:#2980b9;"><strong>매홀고 학생들, 공유학교 최초로 오산독산성마라톤 출전</strong></span> <br> ○…공유학교 소속 학교 최초로 매홀고등학교 학생들이 오산독산성 마라톤대회에 참가. 이날 10명의 학생 및 3명의 학부모 러너를 이끌고 있는 교사 이진희씨(43)는 학생들과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는 것에 의미를 두겠다고 밝혀.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13_20251019194819112.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오산독산성마라톤대회에서 대회에 참가한 윤한섭(76), 윤항로(43), 윤태하(15) 3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환기자</em></span> <br> <span style="color:#2980b9;"><strong>3대가 함께 달린다… 윤한섭씨 가족, 10년째 가족 마라톤 참여</strong></span> <br> ○…제1회 오산독산성마라톤부터 참여해 왔다는 윤한섭씨(76), 그는 아들인 윤항로씨(43), 손자 윤태하군(15)과 함께 몸을 풀며 안전한 마라톤 완주를 다짐. 지역 축제에 3대가 함께 참여해 달릴 수 있어 기쁘다고 설명. 그는 “건강을 지킬 겸 우리 지역 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며 자녀와 손주들과 함께 계속 참여할 예정”이라고.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09_20251019194818924.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오산독산성마라톤대회에서 대회에서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환기자</em></span> <br> <span style="color:#2980b9;"><strong>오산경찰서, 아동·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시민 홍보 나서</strong></span> <br> ○…오산경찰서 질서유지서비스 부스에서 만난 김미경 경사(39·여청계)와 20여명의 직원들은 보틀형 티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안내. 김 경사는 “지역 대표 축제를 맞아 전국 마라토너들과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 정보를 소개할 수 있어 보람된다”고 피력.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02_20251019194818622.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오산독산성마라톤대회에서 대회에 참가한 수원상촌마라톤클럽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동현기자</em></span> <br> <span style="color:#2980b9;"><strong>수원상촌마라톤클럽, 20년째 우정과 건강 함께 지켜</strong></span> <br> ○…20년째 회원들과 건강을 지키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라톤에 나서고 있는 조원준 수원상촌마라톤클럽 회장(60)과 회원 김현아씨(47), 이들은 오산마라톤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주 2회씩 모임을 갖고 대회 준비를 이어 와. 회원들은 하프코스, 10㎞에 각각 출전. 조 회장은 “경기일보가 대회를 풍성하게 준비해 마라토너들이 걱정없이 달리는데 집중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설명.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07_20251019194818854.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오산독산성마라톤대회에서 대회에 참가한 이상복 의장(우측 네번째)와 시의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환기자</em></span> <br> <span style="color:#2980b9;"><strong>오산시의회 의원들, 시민·장애인 러너와 함께 완주 응원</strong></span> <br> ○…이상복 의장과 성길영 부의장, 전도현·송진영·전예슬·조미선 의원은 각각 10㎞, 4.8㎞에 참여해 장애인 참여자 및 시민들과 교감. 이상복 의장은 “향후 시의회는 오산독산성마라톤대회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해.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06_20251019194818810.jpg" alt="" /><em class="img_desc">완주자들이 통돼지 바비큐를 받아들며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조주현·윤원규기자</em></span> <br> <span style="color:#2980b9;"><strong>통돼지 바비큐 부스 인기… “마라톤 후 단백질 보충 최고”</strong></span> <br> ○…참가자들에게 통돼지 바비큐를 나눠준 최낙균씨(59)의 부스 앞에는 시민과 마라토너 수백명이 장사진. 이 중 8세 딸아이와 바비큐를 받아 자리로 가던 신혜숙씨(46)는 “마라톤 후 열량 소모가 큰데 단백질인 통돼지 바비큐를 무료로 먹을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다”며 “처음 이 대회에 와 봤는데 다채로운 이벤트 덕분에 재밌게 즐기고 간다”고 설명.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9/0000085672_003_20251019194818670.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오산독산성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오경택(45), 유미정(44), 오해원(7), 오채경(3)양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환기자</em></span> <br> <span style="color:#2980b9;"><strong>딸 유모차 끌고 함께 대회 참석해 가을 정취 느껴</strong></span> <br> ○…화성 동탄에서 온 오경택(45)·유미정씨(44) 부부는 딸 채경양(3)을 유모차에 태우고 4.8㎞ 코스에 참가해 눈길. 온 가족이 이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아들 오해원군(7)은 기록을 내겠다며 어머니 유씨와 질주. 오씨는 “나름대로 기록을 내기 위해 열심히 달렸고 오산천을 따라가며 가을 풍광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아들과 딸이 이 추억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고 피력. 관련자료 이전 '1박2일' 조세호, 문세윤에 감동 "늘 고맙다" [TV나우] 10-19 다음 나마디 조엘진·이은빈, 전국체전 육상 남녀 100m 우승(종합)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