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휘 해트트릭’ HL 안양, 홋카이도 원정서 7-6 대역전승 작성일 10-19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19/0001074274_001_20251019203218620.png" alt="" /><em class="img_desc">안진휘</em></span><br><br>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디펜딩 챔피언 HL 안양이 주장 안진휘의 해트트릭과 결승골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br><br>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19일 일본 홋카이도 네피아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8차전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를 7-6으로 꺾었다. 1피리어드를 1-4로 마치며 어렵게 출발했지만, 2피리어드부터 맹렬한 반격에 나서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뒀다.<br><br>주장 안진휘는 연장 결승골을 포함해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상욱은 2골 3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했다. 안진휘는 2피리어드 초반 만회골을 터뜨린 데 이어 두 번째 득점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경기 종료 2분여 전 김상욱의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HL 안양은 연장 2분 26초 상대 반칙으로 얻은 파워플레이에서 안진휘가 결승골을 꽂아넣으며 승리를 확정했다.<br><br>김상욱은 시즌 8경기에서 5골 9어시스트(14포인트)로 리그 포인트 선두에 올랐다.<br><br>4승4패(연장 1승·1패 포함) 승점 12를 기록한 HL 안양은 현재 리그 4위로, 25일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기적같은 우승' 이소희-백하나, 덴마크오픈 정상 쾌거…김헤정-공희용 상대 4연패 뒤 첫승, 올시즌 첫 금메달 10-19 다음 백하나-이소희, 김혜정-공희용 꺾고 덴마크오픈 여자복식 우승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