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이은빈, 전국체전 육상 남녀 100m 우승...실업 첫해 정상 작성일 10-19 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9/2025101920310704826dad9f33a29121183755_20251019204413935.png" alt="" /><em class="img_desc">내가 1등이다. 사진[연합뉴스]</em></span> '실업 1년 차' 나마디 조엘진(19·예천군청)과 이은빈(19·해남군청)이 선배들을 제치고 제106회 전국체전 육상 남녀 일반부 100m 정상에 올랐다.<br><br>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나마디 조엘진은 10초35로 우승했다. 고교 2학년과 3학년 때 남자 18세 이하부 우승을 차지한 나마디 조엘진은 실업 무대로 올라선 올해에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9/2025101920330609979dad9f33a29121183755_20251019204413972.pn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100m 1등과 2등 차지한 나마디 조엘진과 김시온. 사진[연합뉴스]</em></span><br><br>나마디 조엘진은 김시온(경산시청)과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한참 동안 전광판을 바라봤다. 김시온의 기록은 10초36으로, 0.01초 느렸다. 기록이 게시된 후에야 나마디 조엘진은 함성을 터뜨렸다.<br><br>3, 4위 경쟁은 더 치열했다. 서민준(서천군청)은 10초411,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10초419에 결승선을 통과해 0.008초 차로 희비가 엇갈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9/2025101920333807889dad9f33a29121183755_20251019204414037.pn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 일반부 100m에서 우승한 이은빈(오른쪽).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는 이은빈이 11초91로, 12초09를 기록한 김소은(가평군청)을 제치고 우승했다. 김소은의 쌍둥이 자매 김다은(가평군청)이 12초14로 3위를 차지했다.<br><br>고교 시절 3년 내내 전국체전 여자 18세 이하부 100m와 200m를 석권한 이은빈은 실업 첫해에도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9/2025101920340101831dad9f33a29121183755_20251019204414090.png" alt="" /><em class="img_desc">신민규, 전국체전 육상 남자 400m 우승. 사진[연합뉴스]</em></span><br><br>남자 일반부 400m에서는 신민규(서울시청)가 46초28로, 46초50의 주승균(구미시청)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전국체전 2위였던 신민규는 올해 국내에서 치른 6번의 400m 경기에서 모두 우승했다. 국제대회에서는 2번 1위를 차지했다.<br><br>올해 한국 남자 400m 역대 2위 기록(45초54)을 세운 신민규는 내년 한국기록(45초37) 경신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9/2025101920343206189dad9f33a29121183755_20251019204414111.pn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 일반부 4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운 이아영.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여자 400m 결선에서는 이아영(광양시청)이 54초26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이 기록은 한국 여자 400m 역대 2위 기록이기도 하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2003년 이윤경이 작성한 53초67이다.<br><br>이아영은 경기 후 "올해 부상으로 훈련을 많이 못해 개인 최고기록 경신을 목표로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에 나섰는데 우승까지 해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 신기록 달성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2위는 55초28의 김서윤(창원시청), 3위는 55초58의 김지은(전북개발공사)였다. 김유진도 여자부 5,000m 결선에서 15분47초15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게 대체 얼마 만이야!' 1,095일 만에 정상 오른 女 양궁 안산, 극적 슛오프 금메달로 재기 신호탄 10-19 다음 셰익스피어·헤겔 장편 심화 강의… ‘위대한 수업’ 시즌 5로 돌아왔다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