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찍힌 아이돌 커플 협박범… 집행유예 선고 작성일 10-1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QzEa9U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5e32e5626c353bd31a7d54f441d00bf5df408af1125fddd29bfa33aec79787" dmcf-pid="UjxqDN2uO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ydaily/20251019204117734mtxx.jpg" data-org-width="400" dmcf-mid="0LmL1YjJD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ydaily/20251019204117734mtx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556a0426d02767b6e154efaa8c7a383bbd0f314eb46be623cf8e4f901bc39d" dmcf-pid="uAMBwjV7r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렌터카 블랙박스에 찍힌 아이돌 커플 영상을 빌미로 협박해 돈을 뜯어낸 업체 사장이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0f852acc268974d761ec95bc0ebfb5a40c97cca60258a2ada903c344b3f33707" dmcf-pid="7cRbrAfzsV" dmcf-ptype="general">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공갈 혐의로 기소된 렌터카 업체 사장 A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도 함께 내렸다.</p> <p contents-hash="d28ba16f5cf2d57a5c049ce5547f401de619b722374344a6acca90664fdc2463" dmcf-pid="zkeKmc4qm2" dmcf-ptype="general">지난해 2월 A 씨는 한 여성 아이돌에게 밴(VAN)을 대여했다. 차를 반납받은 뒤 블랙박스를 확인하던 중 해당 멤버가 다른 남성 아이돌과 스킨십하는 장면을 발견했다.</p> <p contents-hash="ffc40b71b9b8a5782c026c9cc30d5ac0b18166c75951cb141b1f3070ae62b5ac" dmcf-pid="qEd9sk8BI9" dmcf-ptype="general">A 씨는 이후 여성 아이돌 멤버에게 '어제 차 뒷좌석에서 뭐했어요? 너무한 거 아니에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남성이 속한 아이돌을 언급하며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인정하지 않으면 이쪽에서도 어쩔 수 없죠'라고 협박, '차 살 때 4700만 원 들었어요. 일단 절반 줘봐요'라며 금전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0ba3dc4bc20812f89e91fa78ab697b5fed38f06b46f6045563a81155246f6a6b" dmcf-pid="BDJ2OE6bOK" dmcf-ptype="general">A 씨는 두 차례에 걸쳐 돈을 받은 뒤에도 협박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여성 아이돌에게 '그거 실시간으로 녹음되는 거야. 그냥 끝까지 쭉'이라며 블랙박스를 언급하고 영상을 외부에 유포할 듯한 발언을 하며 압박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ee87d8f7f523783a049702bb98ec0654ec6c51d3b717ebfd2f877242980e4bc7" dmcf-pid="bwiVIDPKwb" dmcf-ptype="general">여성 아이돌은 세 차례에 걸쳐 총 979만 3000 원을 A 씨에게 송금했다.</p> <p contents-hash="201ec2726479fffee6bff696dd761b3732be8187a82ecf69c7a086ff18f80bbd" dmcf-pid="KrnfCwQ9sB" dmcf-ptype="general">1심 재판부는 'A 씨가 갈취한 대부분의 금액을 피해자에게 반환했고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이, 여동생 결혼식서 ‘하객 비주얼 폭발’…단발로 변신한 톱스타 언니의 청순美 10-19 다음 낙동강 전어·공주 밤…자연이 품은 ‘가을 맛’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