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부 장관, 경주서 APEC 대비 안전·물가 점검… 국제 스포츠 교류로 세계와 잇다 작성일 10-19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전에는 예외 없다" 윤호중 장관, APEC 핵심시설·물가 점검 나서<br>브리지·유소년 축구로 국제 교류 활짝… 경주, 스포츠 외교 도시로 부상<br>전국체전과 연계한 '경주형 ESG 캠페인'… 스포츠로 세계를 잇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19/0000145732_001_20251019205711835.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현장을 찾아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APEC 정상회의 주요 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경주시청</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둔 경주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안전·물가 점검 행보와 함께 브리지 토너먼트, 유소년 축구대회 등 국제 교류 스포츠 행사가 잇달아 열리며 APEC 성공 개최의 열기를 더했다.<br><br><strong>윤호중 장관, APEC 핵심시설 점검… "안전에는 예외 없다"</strong><br><br>경주시는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br><br>윤 장관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과 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찾아 정상회의장, 국제미디어센터(IMC)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비상대피로 확보, 전력 이중화, 소방 및 전기안전, 인파 혼잡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핀 윤 장관은 "단 하루도 안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br><br>이어 황룡원으로 이동한 윤 장관은 숙박·외식업계 관계자들과 물가점검 간담회를 열고 '바가지요금 근절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경주시가 7월부터 운영 중인 'APEC 대비 물가안정 종합상황실'과 연계해 숙박요금 게시, 신고센터 운영 등 자율적 참여를 통한 물가 안정 방안을 점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19/0000145732_002_20251019205711906.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황료원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안전관리 및 물가안정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청</em></span></div><br><br><strong>APEC 맞이한 경주, 브리지·유소년축구로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strong><br><br>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경주 브리지 토너먼트'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5개국 선수단이 참가해 전략적 사고와 협력의 묘미를 겨뤘으며, 지적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와 스포츠 외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또한 APEC 회원국 초청 형식으로 열린 '유소년 축구대회'에는 일본 나라시와 중국 시안시의 유소년 선수단이 참가해, 어린이들이 페어플레이 정신과 스포츠 교류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br><br>이들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APEC 정상회의의 평화·협력 정신을 구현하는 상징적 무대가 됐다. 경주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교류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높였다.<br><br><strong>전국체전도 APEC 응원… '경주형 ESG 스포츠 외교' 실천</strong><br><br>제106회 전국체전 개회식에서는 경북 선수단이 '경주 APEC 굿즈'를 활용해 입장하며 APEC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는 전국체전과 APEC을 연계해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 장면으로, 대한민국이 스포츠 강국으로서 ESG 실천 국가임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br><br>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 정상들을 맞이하는 도시로서 품격 있는 손님맞이는 곧 경주의 경쟁력"이라며 "모든 시민이 친절과 청결, 정직한 가격으로 '경주형 서비스 표준'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경주시는 APEC 기간 중 숙박요금 미게시 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요금 안정화 문자를 지속 발송하며, 도시 전역에서 '친절·청결·정직'의 3대 시민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strong>스포츠로 세계를 잇는 경주, APEC 성공 개최의 모범도시로</strong><br><br>윤호중 장관의 점검 행보와 함께 펼쳐진 브리지 토너먼트, 유소년 축구대회, 전국체전 퍼포먼스는 '스포츠를 통한 국제 협력'이라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br><br>경주는 문화·스포츠·ESG가 결합된 APEC 개최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지속가능한 스포츠 외교의 중심지'로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나라, 신은수에게 의외의 컴플렉스 '옆짱구' 공개…”여기 만져봐봐” ('바달집') 10-19 다음 수영 황선우·김우민 전국체전 계영 800m 우승·대회新 합작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