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R 월드 투어' 국내 첫 개최…F1 이후 12년 만 작성일 10-19 60 목록 <앵커><br> <br> 최근 F1을 소재로 한 영화가 크게 흥행하면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인 'TCR 월드 투어'가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렸습니다.<br> <br> 서대원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국제자동차연맹, FIA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자동차경주가 영암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12년 만에 국내에서 펼쳐졌습니다.<br> <br>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TCR 월드 투어는 F1처럼 레이싱 전용으로 제작된 '포뮬러 머신'이 아니라, 실제 시판되는 '양산 차'를 경주용으로 개조한 '투어링카'가 출전하는 대회입니다.<br> <br> 배기량은 2,000cc지만,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 시속 240km로 달리며 짜릿함을 더합니다.<br> <br> 규정상 자동차 제조사는 직접 팀을 운영하지 않고, 제조사가 만든 경주용 차량을 전문 레이싱팀의 드라이버가 타고 출전하는 방식인데, 이번 대회 세 번의 결승 레이스 가운데 두 번을 현대차가 제작한 차량이 우승했습니다.<br> <br> 현대차의 우승은 올해 총 15번의 레이스 중 6번입니다.<br> <br> 세계 각 대륙을 돌며 펼쳐지는 TCR 월드 투어는 2027년까지 3년간 국내에서 이어집니다.<br> <br> TCR 월드 투어와 함께 국내 대회인 N페스티벌도 한자리에서 열려 팬들에게 풍성한 모터스포츠 축제가 됐습니다.<br> <br> (영상취재 : 박종현 G1방송, 영상편집 : 이정택) 관련자료 이전 버추얼아이돌 BRAZY, ‘MBC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오프닝 무대 장식 10-19 다음 '미운우리새끼' 굿바이 벨(미우새)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