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비행기 내 인종차별… 15시간 동안 아무 것도 못 먹어" 작성일 10-1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뉴욕 스케줄 마치고 귀국길에 겪은 황당한 일 폭로<br>"한국인 승무원 요청했을 뿐인데 문제 승객 취급"<br>"인종 때문에 의심받는 일 없길" SNS에 호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GNtGAi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eebf29e930f34ce097a5126b2be831891f50ddf21cb0d7c80f14754c062d32" dmcf-pid="HEBSfBTs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 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hankooki/20251019222051637atgp.jpg" data-org-width="640" dmcf-mid="Y9n7jnqF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hankooki/20251019222051637at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 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60cf258d338c5e14db41b684253ffc3309516d30e41de1d7680e380180bc52" dmcf-pid="XDbv4byOJ0" dmcf-ptype="general">가수 소유가 미국에서 귀국하던 중 항공기 내에서 인종차별을 겪었다고 폭로했다. 그의 호소는 글로벌 항공 서비스 전반에 만연한 인종 편견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69c017134937a72b8b18881f099420231774a7add105928e81f72c1c5ed3dac0" dmcf-pid="ZwKT8KWIn3" dmcf-ptype="general">소유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편으로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f590c7ba42afac999cec4ddb2ef61352984f8a93ebaed9c3e1ac182ebb9d112" dmcf-pid="5r9y69YCLF"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이 제 태도를 문제 삼으며 저를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8fad65b0476e584c17286b9c89219f8b07a6901a51620858ef9c16fc9bee380" dmcf-pid="1m2WP2Ghdt" dmcf-ptype="general"> 이어 “갑자기 경호원까지 부르더라. ‘제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 했다”며 “그 이후로 15시간 넘는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7729939f465c7581b3171a38218be9a788ad7361b2454f2074b20d56f8c2ad3" dmcf-pid="tsVYQVHlJ1" dmcf-ptype="general">소유는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15시간 넘는 비행시간 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 아무도 인종 때문에 의심받거나 모욕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079938acfb26277c410746484f136ec9dde558d8eb553125438c8684c79c8a3" dmcf-pid="FOfGxfXSL5"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8cd4445a4325e3d10e66af77c10e11f2156b4e441c3d1d19e03f988820d367a7" dmcf-pid="3I4HM4ZveZ" dmcf-ptype="h3">미국 항공사, 반복되는 인종차별 논란</h3> <p contents-hash="a49eaf4147186d72f023e11da886bbae5ad02b59c7f59b026179e41258a0363a" dmcf-pid="0C8XR85TMX" dmcf-ptype="general">최근 몇 년간 미국 항공업계에서는 아시아계 승객이 부당하게 대우받았다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33655a3854530b6546772c8e7d486c4ce62e3e92c4b6814bb9fa41167f2e51b" dmcf-pid="ph6Ze61yMH" dmcf-ptype="general">항공 전문 매체 ‘PYOK’에 따르면 지난 3월, 영화감독 티모시 체이는 뉴욕 라과디아공항에서 델타항공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인종차별적 발언과 부당한 퇴출 조치를 당해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9551aa01f9cb1a33ac8ccd26904356936278b184406270e233ac3f0cb0c80a3b" dmcf-pid="UlP5dPtWMG" dmcf-ptype="general"> 감독은 게이트 직원이 “당신은 아시아계니까 중국어를 할 수 있지 않느냐”며 통역을 요구했고, “한국·일본계 혼혈이라 중국어를 못한다”고 답하자 직원이 “어떻게 중국어를 못 하느냐”며 짜증을 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e850bb5c3237ccad96d47cc4b3268b6f085345c4d2ea29ffbe0ae8d74a4855a" dmcf-pid="uSQ1JQFYeY" dmcf-ptype="general">또한 감독은 이후에도 항공사 직원이 비이성적이고 공격적인 어조로 비난을 가했고, 경찰을 부르겠다는 경고와 함께 비행기 탑승 금지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597acc81ac9d565cf61f3d7f3525e49e172964b1a5bf3bf9ad8e3affa5d238d" dmcf-pid="71gBkgKpRW" dmcf-ptype="general">이 사건은 플로리다 연방법원에 접수됐으며, 원고 측은 항공사를 상대로 차별·정신적 피해·계약 위반 등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78fc9c88166945a56d972d6a6718c7c94f28fd7469f9518fe96501e054bf24c" dmcf-pid="ztabEa9Uey"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년간 달려온 결과물" 스키즈, 4시간 33곡으로 성대한 피날레(종합) 10-19 다음 [TVis] 이장우 “♥조혜원에 SNS로 연락...곧바로 남친 있냐고” (‘미우새’)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