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세상 떠난 반려견 벨 화장 참관 중 오열 "뜨거워서 어떡해" ('미우새') 작성일 10-1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B4fBTsp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06c6f6c85ed96aa12e69ef2f114677e61bf153226313c1a7510f50e73fc244" dmcf-pid="FJK68KWI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poChosun/20251019222913952rpfw.jpg" data-org-width="700" dmcf-mid="ZUSHGSLx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poChosun/20251019222913952rpf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b3f197ad3d3f9c9353ba46595fa02d2c554e2bfd80984793fd3767d2fa8030" dmcf-pid="3i9P69YCF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정남이 유일한 가족인 반려견 벨과의 이별에 오열했다. </p> <p contents-hash="421c74bfebbc9c028a079c74cd6ac70ea73fd6f43ab48c2910e6b1f9f7866ef7" dmcf-pid="0n2QP2GhpE"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서로의 유일한 가족이었던 배정남과 반려견 벨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c5a489d25912a4006022a59a319ef54cddc9be98721f46ef03b635fafb1ca84" dmcf-pid="pLVxQVHl7k" dmcf-ptype="general">배정남은 지난달 29일 개인 SNS를 통해 반려견 벨이 예기치 못한 심장마비로 영원히 작별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31951754ed35bca92ea7c2e9475edaffb7e70fa3c0c6a7123a443a73d2cc3834" dmcf-pid="UofMxfXSzc" dmcf-ptype="general">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재활센터에 잠시 벨을 맡겼던 배정남은 비보를 접한 후 잠든 것같이 누워있는 벨의 마지막 모습에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f06ffcf94a07866025ca0bfb6a4d1468abe90390cc4b27c94e7b06b96abf9f81" dmcf-pid="udb84byOpA" dmcf-ptype="general">배정남은 벨을 쓰다듬으면서 "일어나 봐라"라며 오열해 보는 이들마저 눈물짓게 했다. 이어 "아빠가 미안해"라며 "조금만 더 있다 가지. 고생 많았어"라며 마음 아파했다.</p> <p contents-hash="2e9231b189ff3132a854feb4443225598847094ba1f84fab4e13e673b5f2b34e" dmcf-pid="7JK68KWIpj" dmcf-ptype="general">화장터로 떠나기 전 배정남은 벨과의 추억이 가득했던 재활 센터를 찾았다. 그는 벨이 제일 좋아했던 잔디밭과 함께 재활했던 수영장을 바라보며 말을 잇지 못했다.</p> <p contents-hash="ba4260c1c69f65092866f89a6c1af5fbe5a52be5e60ee6ecb46b6f42a0653f0c" dmcf-pid="zi9P69YCzN" dmcf-ptype="general">이후 벨과 어릴 때부터 친했던 카파이가 나타나 벨의 곁을 지켰다. 벨이 급성 디스크로 재활 치료받을 때 재활 도우미 역할까지 했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던 카파이는 벨의 마지막을 느낀 듯 낑낑거리며 울었고, 이를 본 배정남은 다시 한번 눈물을 흘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973a88c3331bdaf9fd8a847bf58637e8c9aa1a786a0d8c3e191d164657a42d" dmcf-pid="qn2QP2Gh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poChosun/20251019222914126wxtx.jpg" data-org-width="719" dmcf-mid="55ijNizt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poChosun/20251019222914126wxt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d6e034e79f0409e56b22b5beead334c72b799331110b59e0d904574e98d1da" dmcf-pid="BLVxQVHlpg" dmcf-ptype="general"> 장례식장에 도착한 배정남은 염습하는 사이 재활센터 원장과 벨의 마지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인생에서 제일 어려운 일 같다"며 "벨과의 이별을 일부러 생각 안 하려고 했다. 생각하면 너무 괴로우니까. 힘든 거 다 이겨내고 날도 풀려서 좋은데"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a45b3b834afb045624c9e7e23e503b5aecfc1055eb9864d55be6b6a75383c6f0" dmcf-pid="bofMxfXSUo" dmcf-ptype="general">재활센터 원장은 "전화받고 벨 가는 모습 영상 통화로 보지 않았냐. 벨이 아침에는 상태도 좋고 밥 잘 먹었다. 항상 테라스로 일광욕 나갔다가 안으로 들어갈까 했는데 일어나서 다섯 발자국 걷더니 갑자기 주저앉더라. 그러더니 완전 옆으로 쓰러졌다"며 "CPR 했는데 보통 3~5분이면 다시 심장이 돌아와야 하는데 안 돌아왔다"며 벨의 마지막 순간에 대해 전했다. </p> <p contents-hash="e36068dd8614a641464aa522fab1b13eb71149236453c0bcdaf9676ae10f26ad" dmcf-pid="Kg4RM4ZvpL" dmcf-ptype="general">이에 배정남은 "마지막 의식이었던 거 같다"며 "전화 끊고 바로 출발했는데 살면서 그렇게 울어본 건 처음이다. 그래도 다행히 안 아프게 갔다"고 말했다. 원장은 "어쨌든 벨이 마지막까지 아빠 목소리 듣고 간 게 행복했을 거다"라며 위로했다. </p> <p contents-hash="411082cf8722a87849f0318c3a370ea75bfa554ef76e3919b3b3a96b4188d1b5" dmcf-pid="9a8eR85T7n" dmcf-ptype="general">배정남은 화장하기 전 벨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아빠 잘 지내고 있을게. 잘 살게. 고마워. 사랑해. 아프지말고 푹 쉬어"라며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며 다시 한번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fbe6c807fc857480c606dd2517a6856884ea4d9a1817cdbe10142e21788ad64c" dmcf-pid="2PUKbUCEzi" dmcf-ptype="general">이후 배정남은 화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참관실로 향했다. 화구의 문이 닫히자 그는 다시 한번 무너지며 "뜨거워서 어떡하냐", "혼자 무서울 건데"라며 오열했다.</p> <p contents-hash="0a9bbcc05dc866351f1f96c507b636835d832fdea4151352dbfdae93cac15528" dmcf-pid="VQu9KuhDuJ"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화장을 마친 후 유골함에 담겨 돌아온 벨을 본 배정남은 "왜 이렇게 작아졌냐"며 한참을 쓰다듬고는 "집에 가자"며 담담히 말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여제’ 안세영, 덴마크 오픈서 38년 만에 한국 선수 우승…올 시즌 8번째 우승행진 10-19 다음 방탄소년단 RM, 철학 담은 건강한 일상 공개..."인생은 달리기"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