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덴마크 오픈서 38년 만에 한국 선수 우승…올 시즌 8번째 우승행진 작성일 10-19 6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0/19/0003583337_001_2025101922441441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덴마크오픈 우승 도전 - [오덴세=AP/뉴시스] 안세영(1위)이 18일(현지 시간) 덴마크 오덴세 유스케방크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지난 코리아오픈에서 야마구치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던 안세영이 2-1(16-21 21-10 21-9)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시즌 8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8.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em></span><br><br>‘셔틀곡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덴마크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8번째 우승행진이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을 상대로 4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5 24-22)로 승리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로써 안세영은 올 시즌 8번째 이자 덴마크 오픈 첫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87년 이영숙 이후 38년 만이다.<br><br>올 시즌 결승전에서만 왕즈이와 5번 맞대결을 펼쳐 모두 승리한 안세영은 통산 상대전적도 14승4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지켜나갔다.<br><br>1게임부터 안세영은 자신만의 흐름을 이어갔다. 선취점을 내줬지만 이내 반격에 성공한 안세영은 곧바로 5점을 내며 단숨에 앞서 나갔다. 기세를 탄 안세영은 강력한 스매시 왕즈이를 압박했고 순식간에 21-5로 게임을 가져왔다.<br><br>2게임이 백미였다. 잇따른 실책으로 점수를 내준 안세영은 한때 10-18까지 밀리며 패색이 짙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은 안세영은 차곡차곡 점수를 만회하더니 기어이 동점을 만들었다.<br><br>상승세를 탄 안세영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22-22 동점에서 먼저 2점을 얻으며 긴 승부를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기적의 역전승’ 안세영, 2세트 10-18 뒤집고 덴마크오픈 우승 10-19 다음 배정남, 세상 떠난 반려견 벨 화장 참관 중 오열 "뜨거워서 어떡해" ('미우새')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