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사흘째…‘수영 전국 신기록’ 제주 메달 행진 작성일 10-19 37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제주] [앵커]<br><br>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 사흘째, 제주 대표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br><br> 효자 종목인 수영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비롯해 금메달이 잇달아 나오며 체전의 열기를 달구고 있습니다.<br><br> 현지에서 민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br><br>[리포트] <br><br>15미터 높이 암벽, 머릿속으로 차분히 길을 그려본 뒤 등반을 시작합니다.<br><br> 위로 한 손 한 손 뻗어나가고, 벅차 보이는 구간을 통과하자, 관중석에선 박수가 쏟아집니다.<br><br> 손이 미끄러지며 아쉽게 완등에 성공하지 못할 땐 함께 아쉬워하기도 합니다.<br><br> [신유관/스포츠클라이밍 제주 대표팀 : "좀 더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지금 일단 예선전도 나쁘지 않게 해서, 다음 경기 더 열심히 집중해서 하겠습니다."]<br><br> 수영에서는 '메달 잔치'가 벌어졌습니다.<br><br> 남자일반부 자유형 800m에선 서귀포시청 윤준상 선수가 1위, 박재훈 선수가 2위로 들어오며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란히 가져왔습니다.<br><br> [윤준상/제주 수영 대표팀 : "너무 기쁘네요. 일단, 지금까지 했던 게 보답 받는 것 같고. 시합 전에 (전지훈련을) 부산으로 한 번 보내주시고, 일본으로 한 번 갔다 와서, (흐름을) 딱 타서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br><br> 다이빙 여자일반부 플랫폼 싱크로에선 제주도청 문나윤, 고현주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다이빙 종목에서도 메달 사냥이 이어졌습니다.<br><br> 앞서 남자일반부 배영 200m에선 서귀포시청 이주호가 종전 기록을 0.1초 단축한 1분 55초 60으로 한국 신기록과 금메달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br><br> [김인경/제주도수영협회장 : "내년 107회 전국체전이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는데 저희가 수영 준비를 아주 잘해서, 올해 106회 부산 전국체전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br><br> 육상 여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임은지 선수가 동메달로 3년 연속 전국체전 메달을 획득했고, 철인 3종 남자 18세 이하 스프린트 코스와 유도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값진 은메달이 나왔습니다.<br><br> 대회 중반으로 넘어가는 사흘째 제주 선수단은 메달 50개 이상을 거두며 메달 90개 목표치에도 한 발짝 더 가까워졌습니다.<br><br> 전국체전이 열리고 있는 부산에서 KBS 뉴스 민소영입니다.<br><br> 촬영기자:강재윤·한창희<br><br> 관련자료 이전 '새신랑' 권율, ♥아내 요리실력에 '말잇못'.."사랑으로 먹고사는 중"[냉부해][별별TV] 10-19 다음 韓 떠난 린샤오쥔(임효준), 중국 국기 달고 올림픽 출전 '물거품' 위기…中 여론 최악 "린샤오쥔에 출전권 줘야 돼?"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