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덴마크오픈 제패…올해 8번째 우승 작성일 10-19 3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복식 결승에선 백하나-이소희가 김혜정-공희용 꺾고 금메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9/PEP20251018144601009_P4_20251019225908577.jpg" alt="" /><em class="img_desc">덴마크오픈 준결승전 치르는 안세영<br>[EPA=연합뉴스]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을 제패하고 올해 8번째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br><br>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 왕즈위(중국)를 2-0(21-5 24-22)으로 제압했다. <br><br> 안세영은 1게임부터 매섭게 몰아붙였다. 상대에게 단 5점만을 허용하며 15분 만에 21-5로 승리를 따냈다.<br><br> 2게임에서도 안세영이 기세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왕즈위가 반격에 나서며 경기 흐름이 요동치기 시작했다.<br><br> 왕즈위가 연속 득점으로 앞서 나가며 주도권을 잡자, 안세영은 한동안 밀리는 흐름을 보였다.<br><br> 그러나 안세영은 10-18에서 8점을 연달아 따내며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br><br> 승부는 팽팽한 접전 끝에 듀스로 이어졌고, 안세영이 22-22 동점에서 먼저 연속 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거뒀다.<br><br> 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12번째 국제 대회에서 8번 정상에 올랐다. <br><br>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4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br><br> 안세영은 이제 프랑스로 넘어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2025 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올해 9번째 우승 트로피를 겨냥한다. <br><br>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한국 선수끼리 맞대결이 펼쳐졌다. <br><br>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가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에게 2-1(15-21 21-14 21-15) 역전승을 거둬 올해 첫 국제대회 정상을 밟았다. <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윤현민 이복동생 공개, 축가 부르다 눈물.."괜히 슬퍼" ('미우새') 10-19 다음 ‘셔틀콕 여제’ 안세영, 왕즈이 또 제압…덴마크오픈 첫 우승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