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화장터 들어가는 반려견 벨에 오열 “뜨거워서 어쩌노” (‘미우새’)[종합] 작성일 10-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GVTJ71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ecad2776ac223f8a0b5e49fc322e0329301a46512b82dd53b7c5a7809f1a70" dmcf-pid="0qm3E2Gh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tartoday/20251019230303528ihmr.jpg" data-org-width="500" dmcf-mid="ttO3E2Gh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tartoday/20251019230303528ih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75ba2bfd54a27c7954d4b79a1685be679f7048b8f5fd6d9ab2bee22723f9b0" dmcf-pid="pBs0DVHlYv" dmcf-ptype="general"> 배정남이 화장터에 들어가는 반려견 벨을 보고 오열했다. </div> <p contents-hash="35310ff682679a147213db18239f9c47d01cd54c17c049f082c92f1a0876a8c8" dmcf-pid="UbOpwfXStS"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최근 반려견 벨을 떠난 보낸 배정남이 슬피 우는 장면이 담겼다.</p> <p contents-hash="3129c5f11569579fdba1079f44f350e9805a4dbb52200e88e268e725066c1075" dmcf-pid="uKIUr4Zvtl"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첫 번째 미우새로 배정남이 모습을 보였다. 화장터로 떠나기 전 배정남은 마지막 추억을 회상하기 위해 축 늘어진 벨과 함께 재활센터를 걸어봤다. 그는 “여기서 뛰어놀았잖아. 수영장도 한번 보고 갈까?”라며 벨과 함께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p> <p contents-hash="3ceaae0ffcc760e0b028f71a5a8838d9fb2fa4ed91d5a3dd822491ad29c19648" dmcf-pid="79Cum85TXh" dmcf-ptype="general">재활센터 대표는 “벨이 잔디 제일 좋아했잖아. 마지막으로 잔디 위에 내려놓자”며 정남을 다독였고 정남은 “좋은데 조금 더 있다 가지”라며 벨을 쓰다듬었다. 이후 벨과 함께 놀았던 반려견들도 마지막 인사를 하러 왔고 그중 벨과 사이가 각별했던 카파이도 울부짖었다.</p> <p contents-hash="a95aff0ba7f748c6b4777cd9f07396e762e8e1657e1c17cafbe256ffc1ab2b0a" dmcf-pid="z2h7s61yZC" dmcf-ptype="general">장례식장에 도착한 정남은 “벨 보내는 게 인생에서 제일 어려운 것 같다. 옛날에는 헤어질 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하고 살았거든요. 너무 괴로우니까. 제가 벨 가는 모습 영상 통화로 봤잖아요”라고 대표에게 말했다. 대표는 “그날 상태가 너무 좋았어. 일광욕도 하고 밥도 너무 잘 먹고. 이제 안으로 들어갈까? 했는데 다섯 발짝 걷더니 애가 주저앉는 거야. 그러면서 완전 옆으로 쓰러지더라고. 보통 CPR 하면 3~5분 안에 돌아와야 해”라며 벨이 한순간에 작별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b65f0281b31d4169d3bd8c7e80358066fc1dc3b90c63345a31fc353231a0412" dmcf-pid="qVlzOPtW5I" dmcf-ptype="general">대표는 “벨이 아빠 목소리를 마지막까지 듣고 갔잖아. 행복했을 거예요”라며 정남을 위로했다. 정남은 “살면서 이렇게 많이 울어본 건 처음이네. 다행히 안 아프게 갔다”며 벨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dc9e968f21194fa7803c728835373a490007a9c7b570208fbd13bf1d1f77b75" dmcf-pid="BfSqIQFYGO" dmcf-ptype="general">벨과 마지막 인사를 하던 정남은 “미안하다 아빠가... 잘 살게. 고마워 사랑해. 가서 푹 쉬어 아프지 말고. 이제 아프지 마라. 나한테 와줘서 고맙다. 많이 사랑한다”며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2cae863745d3fbf080ff5f1b62571e326b74d1ba13676423d5928aa506beb47" dmcf-pid="b6yKlRpXYs" dmcf-ptype="general">화장터에 들어가는 벨의 모습을 보던 정남은 “뜨거워서 어쩌노. 안에서 혼자 외로울 텐데, 혼자 무서울 텐데”라며 오열하기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a4d3a99b793d6deb4d4ec3692988ae187a58865ee9135f1362d49d19a09e61" dmcf-pid="KPW9SeUZ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tartoday/20251019230304853kfxc.jpg" data-org-width="500" dmcf-mid="FD8E2voM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tartoday/20251019230304853kf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21c921ea48e57a93ecfd42bc5efc5ecead67411da52918eb716ca06c3fa744" dmcf-pid="9QY2vdu55r" dmcf-ptype="general"> 두 번째 미우새로는 이장우, 정준하, 윤시윤이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세 사람은 맛있는 곳을 찾아다니는 식도락 패밀리. 정준하와 이장우는 윤시윤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직접 만든 연어 케이크, 바비큐 한 상을 차려줬다. </div> <p contents-hash="d66fda43f9fb332b0712e527a09fe357ad8bf121563971be31ae8db139d58c8a" dmcf-pid="2xGVTJ71Hw" dmcf-ptype="general">첫 번째 코스는 10근이나 하는 솥뚜껑 삼겹살. 윤시윤은 이장우에게 “너 근데 관리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지만 이장우는 “아니 너 많이 먹으라고 새X야”라며 고기를 구웠다. 세 사람은 걱정이 무색하게도 삼겹살을 순식간에 해치웠다.</p> <p contents-hash="70885fa72c4e59fd653f11889ec625156467e0445b209ddb352255ee8c843aa4" dmcf-pid="VMHfyiztGD" dmcf-ptype="general">두 번째 코스는 솥뚜껑 부대찌개. 윤시윤이 “항상 이 모임을 오면 제가 비정상인 것 같다”고 하자 이장우는 “얘랑 방 쓰면 소름이 끼쳐요. 시윤이가 ‘너 방 어디 쓸래?’ 물었어요. 제가 끝에 쓰고 시윤이가 화장실 옆 침대를 썼는데 완전 새것처럼 만들어 놓았어요! 아무것도 안 보이게 정리해 놓고 모든 것들을 다 감추고 자기 것을 싹 깔고... 들어가는데 숨이 턱 막히더라”며 윤시윤의 깔끔한 성격을 두고 혀를 내둘렀다.</p> <p contents-hash="a2dd7721903406ca9873485ca417eb93c479367774696d4188237eab9eb0ff60" dmcf-pid="fRX4WnqFYE" dmcf-ptype="general">정준하가 “너희 둘 보면 노홍철, 정형돈 느낌이야. 홍철이는 얼마나 깔끔하고 형돈이는 얼마나 더러운데”라고 하자 윤시윤은 “전 홍철이 형만큼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19ce5937a6b140aa1a6d01222a51c1af56c72f6ba27cde7d72b44b573f1a42b9" dmcf-pid="4eZ8YLB31k" dmcf-ptype="general">세 번째 코스는 후식으로, 대창 낙지호롱이었다. 이장우는 여자친구와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하나뿐인 내 편’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었는데 혜원이가 단역이었어요. 드라마를 9개월 찍는데 한 7개월쯤 가장 지쳐있을 때 혜원이라는 배우가 딱 오는데 빛이 나는 거야. 저런 여자는 남자친구가 누굴까라는 생각이 드는 거야. 내가 찔러나 봐야겠다 싶어서 바로 대시한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ef4171892f845edb8c168ad070bc8564d6c259bd74c511d2f0f3d3fa193f3ab" dmcf-pid="8d56Gob05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주변에 혜원이 SNS를 찾아서 드라마에 출연해줘서 감사하다고 했죠. 밥 한번 사고 싶은데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어. 답장 오는데 이틀이 걸리더라고. 날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가짜라고 생각했나봐. 답장이 ‘혹시 진짜 맞으세요? 남자친구 없긴 한데’라고 해서 바로 전화번호 올렸죠. 그 후에 남양주 카페 가서 밥 먹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9596f129dcfcf4164c632fb2b5c7c1bc499ac570c89efe3b798300a06df60bd" dmcf-pid="6J1PHgKpGA"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사회는 기안84, 축가는 환희 형이 하기로 했다”면서 “부산에 우리끼리 있는데 새벽에 혜원이가 왔죠. 시윤이랑 나랑 호텔 가서 미리 케이크 준비하고 있다가 했잖아. 나 아직도 제수씨 표정을 잊지 못해”라며 에피소드를 회상하기도.</p> <p contents-hash="74c7d544459e5b5d5a9cd5f4ee20831ac15d7578db1e906abd586107a67f1373" dmcf-pid="PFjGouhDtj" dmcf-ptype="general">마지막 미우새는 윤현민과 최진혁. 윤현민은 “동생 결혼 일주일 남았단 말이야. 축가는 내가 한다”며 친동생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동생이 손흥민 선수 사인 받는 게 소원이니까 어떻게든 구해보려고 한다”며 손흥민 물품이 잔뜩 진열된 숍을 찾았다.</p> <p contents-hash="80d7ef33f2bb0d730275d1326fb19a09603d9db3d7483568bc9e2ae313a2babb" dmcf-pid="Q3AHg7lwtN" dmcf-ptype="general">그러나 마음에 드는 물품을 구매하지 못한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손흥민 굿즈를 구하기 위하기로 했다. 최진혁은 신동엽에게 전화, 동엽은 “그러면 내가 손흥민 선수에게 전화해볼게. 네가 번호 알려주면”이라고 역관광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ff588b18351fc4a88286c298ba5de2b43ba6aa3b22d162c16e79fc1ca485aac" dmcf-pid="x0cXazSr5a" dmcf-ptype="general">현민 동생의 결혼식 당일. 윤현민은 차려입은 동생을 보고 “잘생겼네”라며 감탄했고 현금봉투와 신혼여행 옷을 선물했다.</p> <p contents-hash="8b632dde5becd3686a09cfaed72672cd4aa975596445e2835c491fdda5c252f9" dmcf-pid="yNuJ3E6bXg" dmcf-ptype="general">결혼식에서는 동생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영상을 틀었다. 영상 속에서 최진혁은 “현민이랑 손흥민 선수 사인을 구해보려고 했는데 워낙 월클이라서 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53826bedaf08b832261202e521945691d90eb6d31fa00504914c1669509317c" dmcf-pid="Wj7i0DPKto" dmcf-ptype="general">이후 현민은 생전 아버지가 가장 좋아했던 곡으로 축가했고 현민과 동생은 울컥했는지 눈물을 훔쳤다.</p> <p contents-hash="1f1a7e421b78cca44c7205f5f98a0aa1d8cb85d981ee1031ea6fa8f8efdaff98" dmcf-pid="YAznpwQ9ZL" dmcf-ptype="general">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f9b998d020ccb185b93cc9779cd1aef5cd0a8b528569a790a2a66c0a70a9653" dmcf-pid="GcqLUrx25n"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식 공개…"지금껏 가장 큰 용기" 10-19 다음 최현석 "난 천재 아닌 노력파"… 박은영, '스승' 여경래 꺾었다 [종합] ('냉부해')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